1년전에 발품했던걸 지금 남깁니다.
1. ㄷㅇㅇ
상담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심. 의사선생님은 뭔가 그냥 초짜같은 느낌이 강했음.
2. ㅁㅇㄷㅇ
의사선생님이 성형 무조건 잘됀다. 다른데서는 실패할수있는데 여기는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가능하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너무 영업하시는것같은 말투셔서 믿음이 별로 안감. 자신감은 넘치시는데 뭔가 어떻게든 계약하게 하려고하신다는 느낌이 강함.
3. ㅌㅋ
조금 예약시간에 늦어서 짜증나려는 순간에 선생님 들어오심.선생님이 수술하지말라고 권하심.
하면 실보다 득이 커야하는데 수술할만큼커보이지는 않는다고 하심.
친절하게 왜 하면 안되는지 설명해주시는거보고 뭔가 너무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