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정도 둘러봤는데 제일괜찮았던곳 꼽아서 말해볼게! 대형병원은 공장같아서 개인병원위주로 돌아다녔어
친구가 내가봤을때 이쁘게 되기도했고 추천도 해주길래 방문했어 깔끔하고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았는데 생각보다 작더라
근데 막 큰것보다는 오히려 아늑해서 긴장감은 덜했어
원장님 뵙기전에 실장님이랑 간단히 상담하는데 내가 미간이 좀 넓은편이기는한데 앞트임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한점 말했더니 강요는 아니지만 하는게 더 이쁘실거같다고 말씀하시더라 ㅋㅋ 착하셨어
그리고 원장님 뵈러갔는데 좀 무섭고 그런느낌이 아니라 되게 부드러우시고 젠틀하셨음
라인도 여러가지 잡아주셨는데 자연스럽게 이뻐서 맘에들었어 ㅋㅋ
아 그리고 앞트임은 하는게 더 이쁜눈이라고 하시더라 ㅋㅋ 고민하긴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하는김에
앞도 트는게 나을거같아서 트려고! 거의 여기에서 받기로 마음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