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ㄹ 갔다옴
아는 사람이 이미 거기서 했는데 거의 붓기 0에 잘됐길래...
나만 몰랐지 이미 자연스럽게 하는거로 유명하다더라고
근데 인터넷에 왜 후기가 너무너무 적은지 모르겠음 근데 그 손에 꼽는 글마다 '자연스러운걸로 유명하대' (??)
유명한거로 유명한 수준ㅋㅋㅋ 후기가 없어 일단
근데 그냥 아는사람이 자연스럽게 잘됐길래 믿고 하기로 함
원장님도 괜찮고 뭐... 글고 전 수술이 공장인 ㅇㅇㅇ에서 했는데 1번째 수술한 선생님도 나가고 한쪽눈 재수술 한 선생님도 나감 ㅋㅋㅋ
공장형의 슬픔이랄까...
그래서 그냥 원장선생님 1명인 곳이 스타일이 꾸준해서 좋겠다 싶었음...
대신 공장보단 너무 비싸더라
첫수술 58만원인가 그랬는데... 매몰인데 160이래 물론 내가 재수술이기도 하지만 무튼 난 돈은 아낄생각 없어서 ㅇㅋㅇㅋ
매몰 첫수술도 125인가 들었다고 그러더라고 비싼만큼 잘 해주시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