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제일 많이 가는 곳으로 유명 한 곳인데
너무 공장형 느낌이 강하고
의사 쌤 만날 수 없었어
의사랑 얘기한게 아니라 실장이랑 얘기했고
실장이 내 코 모양에 뭐 들어 갈지 설명해 주는데 와..
여기는 성린이가 가도 알정도라서 너무 별로였음
2번 여기는 의사랑 만날 수 있었는 데
의사가 주관이 뚜렷하게 없었어
이거 하고 싶은데 하면 그거 하면 되지요 !! 가 강해서
자기 코를 잘 아는 사람이 가면
잘될 수 있을 것 같아
여기는 실장이 조근조근 편하게 말해줘서 좋았는데
나랑은 안맞아서 안할듯..
부산에서 발품 팔아본 후긴데,
따로 궁금한 정보는 비댓으로 초성알려주도록하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