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필러는 1년 전에 맞았었고
5년 전에 하이코도 했었어
사실 그 전부터 필러는 꽤 여러 번 맞았었고
코쪽은 손 안 댄 적이 없을 정도로 계속 손대면서 살음..
윈터코 같은 느낌 좋아해서 사진 가져감 (첨부한 사진이 내가 가져간 사진임..)
예전에 윈터가 코가 엄청 뾰족?하다고 생각했는데(블랙맘바 시절) 요즘엔 많이 자연스러워졌더라구
자연스러워진 최근 느낌이 내가 원하는 스타일임
솔직히 난 그냥 화려한 느낌 좋아해서 늑 사용도 ㄱㅊ다구 했는데
실장이 굳이? 라더라구
그리고 입술필러도 꽤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입이 좀 더 나와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콧대랑 코끝이 좀 더 나와줘야
얼굴 전체 비율이 맞아보일 것 같대 ㅠ
(이건 내가 먼저 말 안 했는데 상담 중간에 원장님이 딱 집어줘서 놀랐음…)
정면 콧구멍 도드라진 느낌 땜에 비공내리기 해야한다고 함
나 같은경우는 경우는 비주가 좀 처져 있어서 비주도 깎아야한대ㅜ
일단 기증늑으로 하기로 했는데 자가늑 쓰고 싶어가지고
이건 수술전날까지 고민할듯
수술 날은 일단 한달 후로 잡긴했는데
더 돌아볼 생각이라...
예산은 300-400대로 찾고있는데(400은 넘기기싫음)
약간 윈터코 같은 자연~자려? st 병원
+ 예산 400 이하..... 또 추천해줄만한 병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