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에 해서 벌써 지금 24살이야
내 친구들 5명 여기서 다 했고, 나도 엄청 만족 중
물론 처음에는 1.5 시력이였는데 지금은 1.2 유지 중이야
나는 겁이 많아서 주사도 못맞고 눈물도 많은데
일단 수술 내내 칼이 보이거나 피가 보이거나 또는 주사로 마취하지않는 모든 점이 나한테는 장점이였고
수술하자마자 엄청 잘 보여서 행복했어 ..
아 ! 내 시력은 -6 / 0.3 차이가 엄청 심해서 안경도 못쓰고있었는데, 직업 선택상 조금 빠르게 하게 되었어.
지금 빛번짐은 조금 있는데 원래 난시, 근시 다 있어서
사실상 잘 모르겠어 .. 혹여나 고민하고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