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투명렌즈 끼고 다니면서
시력이0.1정도 였는데 매번 렌즈 끼는 것도 불편하고
까먹고 렌즈 안끼고 나가는 날은 징짜 아무것도 안보여서 힘들었어요
라식 알아보다가 스마일 라식은 수술 시간도 회복도 짧다해서 했는데
진짜 거의 30초면 다 끝나고
당일 잠깐은 눈이 시린데 그 시린와중에도 실눈 떠서 바깥세상을 보는데 가게 간판들이 너무 잘보여서 아픔도 잊고
황홀함만 가득했심니다..
진짜 성형도 몇개 했지만 젤 잘한 수술 1위 스마일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