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아직 3년 좀 안되긴 했는데 현재 너무 만족합니다.
라식, 라섹 다 회의적인 입장이었는데
나이가 먹다보니 렌즈 끼는게 눈에 너무 무리가 가더라고요.
사실 다른 라식이나 라섹은 해보지 않아서
차이점은 모르겠으나..
무튼 스마일 라식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후유증인지 점점 좋아지는건지 모르지만, 지금도 pc 사용시 눈뽕? 좀 있네요..
그래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쓰고 업무를 보는데
그 외에 현재까지 불편함은 잘 못 느끼겠어요.
라식이든 라섹이든 스마일이든 뭐든 하세요!!
진짜 신세계가 펼쳐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