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도 가능했었는데 원장님이 라섹을 더 권장하고 추천한다하셔서 라섹으로 했음
라섹 한달 차인데 시력 -4에서 1.2로 잘 교정되어서 수술 굉장히 만족함
수술 후 고통 때문에 일부러 라식하는 사람들 많은데 수술 과정이 라섹이 더 편하기도 하고 렌즈 많이 착용해봤으면 렌즈 돌아가서 이물감 느껴지고 아픈 정도랑 비슷해서 나는 라섹하는것도 괜찮다고 봄(물론 아픔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이틀뒤에 알바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도 적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