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찾아보다가 스마일 라식을 한국에 가져왔나? 뭐 이런 타이틀이 있고 수술 건수도 많다고 해서
대표원장보고 찾아갔는데 눈 막 검사하더니 실장이 각막이 두꺼워서 위험성도 낮고 나중에 시력 안좋아지면
라식 같은것도 다시 할 수 있다고 해서 대표원장은 수술비가 한 10만원 비싸서 이동훈 원장님한테 했는데
만난시간이 짧아서 친절은 모르겠지만 뭐 부족한거 없이 다 알려주셨고 수술도 너무 금방 끝났고 수술할 때
레이저보는게 좀 어려운데 잘했다고 칭찬도 해줬고 그 이후로는 야밤에 운전하면 라이트가 십자가 모양으로
좀 빚나는데 이게 수술깨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고 관리를 잘 못해서 시력이 좀 나빠짐 뭐 눈이 뻑뻑하다거나
그런거 일절 없고 안경 안쓰니까 엎드릴 때 편한거 너무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