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한지 6년이되었어요
마이너스나 난시는 없는 눈이었지만
안경을 안쓰면 앞이 뿌옇고 너무불편하고, 렌즈를 끼니 너무 건조하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바로 앞이안보이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안경없인 못살고 꾸밀때도 렌즈를 껴야하는데 혹시나 건조하거나 이물질 들어가면 너무힘들고 ㅠㅠ
그래서 취업하자마자 라섹했어요
라식이 효과도빠르고 덜아프다든데
확실하진않지만, 라섹이 조금더 안전하단말을 듣고 라섹으로 결정했네요.
회복될때는 좀 아팠어요 까끌까끌하니
하지만 하고나니 신세계였습니다.
아침에눈떠서 너무잘보여요
최대한의 시력이 1.0 1.1정도랬는데 아직까진 항상 1.0 유지하고있습니다. 만족하는 수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