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몇군데 돌아봤는데 이만큼 솔직하게 상담해주신곳도 없었고 여기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했음..그리고 직접 수술해주시는 원장님이랑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자세히 상담한것도 여기뿐이었구 수술도 되게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만족함 진짜ㅜㅜㅜ 새사람 된것 같은 기분이야 아직도ㅜㅜㅠ안경껴도 1.0이 안나왔는데 지금은 1.5나온다.. 재수한다는 핑계로 솔직히 무서워서 미뤄왔었는데 진작 할걸;; 다른사람들 후기 들어보면 오분~십분정도 걸렸다고 하던데 나는 한쪽눈당 1~2분도 안걸린듯 체감상이긴 하지만 근데 그만큼 여기 선생님께서 손기술이 좋다는거겠지 뭐 동생분도 수술해주셨다는말 듣고 결정한거긴 한데 정말 후회 없다 진짜 아 근데 왜이리 쓰다보니까 말투 브로커같냐 아근데 여기 원장님 좀 츤데레임 수술할거면 참고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