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으로 워낙에 유명한 병원이라 환자들이 엄청 많음
대표 원장님으로 수술 예약 시 10만원이 더 추가됐고 상담 자체는 대표원장님은 바빠서 다른 원장님이랑 상담.
이 부분이 아쉬운데. 처음 검사 예약 잡을때 대표원장에게 상담 한다고 얘기해야 할 듯
스마일 라식전 검사 해주시는 검안사 선생님 실력도 중요한 거 같음.
수술이후 검안사랑 결혼했는데
검안사가 검사한 결과로 레이저를 조절하는 거라 해 했음
담당 검안사가 잘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음..
검사한 날 장염이 심하게와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오른쪽 눈이 완벽하게 잘 보이는 느낌은 아니어서 문의했는데 그냥 안구가 건조해서 그런 거라함 (채감상 안구건조가 있다고 느끼지는 않음). 이거는 5년이 지나도 여전히그래서 추측하건데 걍 그날 내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그랬던거같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병원에서 일하는 검안사들도 본인 원장 님을 신격화하며 잘한다고 칭찬하는 거 보면 실력은 대단한 듯!
그래도 안경 끼던 시절에 비하면 제일 돈 잘쓴 일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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