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많이안좋고 난시도심한케이스였음
-5정도
안경은싫고 렌즈만끼다가 눈에자꾸염증나서 수술을했는데
하고나서 1년안되서 복시가생김
사물이두개로보이는증상이 날로심해졌고
병원을찾아갔지만 사시는아니라면서 대학병원추천서만달랑써줌..
안약도 처방해줬는데
스테로이드성분약인데 얼마동안만쓰라고 설명도안해줬다가 간호사친구랑 얘기하고나서 알았음
그후 서울이며 광주에있는 대학병원이며 전전긍긍 알아보고다니고 치료방법찾으러 다녔고
지금은 레이저치료와 안약넣으면서 지내고있고 복시는 좋아졌다나빠졋다 왔다갔다하는중
병원을 충분히알아보지않고 병원에서지정해준사람으로 그냥 수술했던거
너무나도 후회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