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 언제 가는 한번 해야지 생각하다가
나이가 들수록 렌즈 착용시간의 한계를 느끼고 수술 결심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12시간도 끄떡 없이 착용했는데
요즘은 외출하면 몸이 피곤하다가 아니라 눈이 피곤해서
작년 겨울에 수술했습니다
ex500 white 컨투라 아니면 아마리스 레드로 수술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3곳 검안 갔습니다
제눈에는 컨투라 라섹이 더 맞다고 생각해서 진행했고
고노 난시여서 시력이 빨리 회복되진 않았지만 지금은 다 회복 되서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