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과에서 6년전?에 수술했어
수술명은 아마리스레드라섹이였던거같아
그당시에 젤로 좋은기계로 했어
수술전 눈 시력은 -5.0 -5.5 정도 였고 각막두께도 평균이라 라식라섹 아무거나 다가능하다고 했었어
상담해주시는분이 라식이 좀더 저렴하다고 권했는데 난 라섹 하고싶어서 라섹으로했어
라식은 회복이 빠르지만 각막에 뚜껑만들어 덮는다고하던데 그게 평생 안붙는다는 말이 있어서...
라섹은 좀 회복이 느려도 각막위를 벗겨내고 깍아낸다고?했던거같아
수술당일은 아무것도 안보이고 눈도 뜨면안되서 남친이 보호자해줬고 집에서 3일정도 암흑으로 있었어
3일 후에 좀 흐릿하게 좀 보였던거같아
시력은 1.0 나왔고 그후에 차차 더 나아져서 1.5까지 나왔어
그때 당시에 상담코디들도 정말 친근하게 대해주고 친절해서 좋아었어
근데 최근에 지인데리고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바껴서 좀 실망했넹ㅠ
지금도 눈시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1.2는 나와!
밤에 빛번짐은 수술후 살짝 한 1년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어! 밤에 운전해도 괜찮아
안구건조증은 원래부터 갖고 있던거라ㅠㅠ 괜찮아!
겨울에는 좀 심한데 안약 막 넣어주면되니깐 뭐~ 이거 빼곤 불편한거 없어
님
[라섹] 
빼빼로롱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