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에 인천에 ㄴㅂㅇㅇㄱ에서 라섹을 했습니다
워낙에 동네에서 유명한 안과였고 원장님이 1인병원을 운영하시다 자리를 옮겨 여러 전문의를 고용해 지금은 동네에서는 가장 큰 안과이지요
워낙 어렷을때부터 다녔던 안과여서 정기검진으로 한 몇년에 한번씩 가도 원장님은 저를 기억하고 아는체 해주셨지요
저는 라식을 하고 싶었는데 제 눈은 표면이 조금 뾰족하다고 해서 라섹을 권하셨어요
라식은 회복이 빠르다고 하는데 회복기간이 약간 느릴수 있는 라섹을 결정하게 되서 조금 불안했지만 원장님을 믿고 수술 진행하였고
덕분에 3년동안 안구건조증 등 눈 시림 부작용 없이 새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