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렌즈 착용했는데
어느순간 눈이 너무 아파서 렌즈를 못끼겠더라
그래서 라섹 알아봤는데
흔한 빛번짐이나 건조증 같은 부작용 없이 잘 지내는 중
시력도 아직은 1.0 유지하는것 같아 멀리오는 버스번호 잘보임.
병원 알아보면서 뭔가에 꽂힌듯 여기다! 해서 진행하게 됐는데
그때 계셨던 담당의사가 잘해주셨던 것 같아
지금 검색해보니 현재는 안계시는 것 같아 ㅠㅠ
라섹은 의사도 중요하지만 후 관리가 젤 중요한 것같아
안약 잘 넣고 관리 잘해주면 부작용 없이 잘 지낼 수 있어!
깨끗한 세상 너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