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 초반까지 시력이 0.2 0.3인 상태로 계속 살아오다 보니까 어느순간 조금만 안보여도 다 인상찌뿌리고 계속 째려보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스마일라식을 받기로 결정했고 생각보다 비싼가격에 놀랐지만 각막을 조금만 깎아내기에 나중에 시력이 나빠져도 라섹으로 한번더 할수 있다고 해서 이건 확실한 메리트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해 버렸어요 막 아픈건 없었는데 수술끝나고 시린것도 시리지만 전 앞이 너무 뿌예서 혼자 다니기 힘들정도에요 그래서 스마일라식 할때 꼭 보호자 데려가는거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