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부터 탈모가 와서 탈모치료를 10회 받아봤어요
제가 기억력이 무지 안좋아서 ㅠㅠ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 3,4년 전인듯)
10회에 40만원정도 한거같거든요?
아무튼 그때 순서가 큰 틀로는
두피마사지 - 샴푸 - 헤드스파 - 앰플 - mts - 마사지2 - 안마의자 휴식
뭐 이런식으로 기억하는데.. 이중 mts 롤러가 중요한거같아요
그냥 삼푸질 그냥 마사지도 좋긴한데 이걸로 두피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을거같아서요..
10회에 효과도 조금 있었어요 (사진비교해주심) 근데 너무 비싸서.. 더 다니고 싶었는데 못다니고 끊어버렸네요ㅠㅠ
지금 탈모가 다시 와서.. 홈케어롤 하려고하는데
mts 롤러랑 앰플으르 따로 따로 사서 할지, 아님 시중에 앰플(에센스) 넣는 통에 mts 방식으로 니들이 들어있는 제품을 살지
고민하고있어요.. 레이저 탈모치료기 이런것도 팔던데..이건 후기 보니 별 효과 없다는거같기도하네요.
아무튼 mts, 니들 이게 효과가 무조건 직빵인지는 모르겠다만.. 한번 사보려고해요. 여러분도 참고가 잘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