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고나서도 이뻐지고싶은 욕구는 어쩔수없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개인지 두개인지....글쓴이님 되게 재밌으시네요... 진지하게 글 보다가 빵 터졌어요...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기를 낳았다고 폐경이라고 여자가 아닌건 아니잖아요? 모든 여자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아름답고 싶어한다고 생각해요 ^^

맞아요.여자는 죽는순간까지 아름다워야하는거같아요ㅎㅎ

전 슬퍼요 ㅠ ㅠ ㅠ 평생 신랑하나보고사는데..
신랑이 잘봐줬음좋겠는데 왜 결혼하면 콧구멍ㅇㅇ이 두갠지 세갠지도 안보나몰라요 ㅠ

저는 아직도 신랑이 좋아죽겠는데 신랑은 그게아닌가봐요ㅠ
진짜 시간지나면 남자들은 어쩔수없는건가싶기도하고ㅠ

저를 위해서 하는 건 좋지만 남편 좋자고 하는 건 비추요... 닉 그대로 엄마도 여잔데 왜 남자는 식는게 당연시 되고 ㅣ여자는 한결같아야하는지 분하네요 ㅠㅠ 남편 위해서 머리 꾸미고 향수뿌리면 뭐하나요 봐주도 않는데

여자는 평생 여자입니다. 제 엄마도 60을 바라보시는데 거울항상 바라보시면서 어디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셔요 ㅎㅎ

두개인지 세개인짘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이먹어도 항상 미에 신경쓰는거같아요. 저희 어머니만 봐도 옷을 저보가 더 좋아하십니자..

저두아기낳고싶은데 배에튼살생길까봐무섭네요..진짜
애낳아도 예뻐지고싶은욕망은끝이없는듯해요

그쵸ㅠㅠ 여자는 평생 여자라는 윗분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30넘엇는데도 50대가 되어도 예쁜 아줌마이고싶네요 ㅎㅎ

당연하죠!!!! 엄마도 여자랍니다 ㅋㅋ 50-60세가 되도 이뻐보이고싶은마음 당연하죠! 여유가 되신다면 성형이나 관리 알아보세요 ㅎㅎ

울 신랑두 나한테 관심 1도없어요 ㅋ
나두 나를 위해서 성형하구싶어용

맞아요 여자는 평생 여자라는 말 넘 공감되여...!ㅎㅎㅎ

진짜 여자는 평생 여자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할머니도 이뻐보이고싶어하시더라구요..ㅎㅎㅎ

맞아요 정말 아름다운 나를 위해ㅠㅠㅠ 쌍수 재수술 할건데 남친 눈치를 은근히 보게된다는 ㅡㅡ 나좋ㅇ라고하는건데

ㅋㅋㅋㅋㅋ여자는 평생 여자..죽을때까지 꾸며야한다..?예뻐지고싶은건 알겠지만 그런 강박은 정신을 불건강하게 만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