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체질마다 다른거같아요 저도 마른편인데 다른 친구들에비해 많이 먹는편입니다 ㅎㅎ (식당을 가면 기본 2그릇)
16번 댓쓴이 2019-06-29 (토) 19:1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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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오키가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번 댓쓴이 2019-06-29 (토) 22:33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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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데는 이유가 있네요 •••
18번 댓쓴이 2019-06-30 (일) 04:3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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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마른사람이 많이먹었다고하는건믿질말아야 ㅋㅋ하네요ㅋ당근이라니 순간 잘못본줄ㅋ 근데 하리보에서 ㅋㅋ
19번 댓쓴이 2019-06-30 (일) 12:09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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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친해질 수 없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번 댓쓴이 2019-06-30 (일) 12:26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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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먹는 행위를 귀찮아하거나
아니면 엄청 조금먹었는데 배불러하거나
배변활동이 좋아서 화장실을 자주가거나
셋중 하나더라고욬ㅋㅋㅋ
21번 댓쓴이 2019-06-30 (일) 13:0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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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친구들 특징이 소화기능은 약하고 대장활동은 활발해여ㅋㅋㅋ 그래서 많이못먹구 먹는다해도 금방나오는..ㅋ
22번 댓쓴이 2019-06-30 (일) 14:37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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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야식으로 당근 젤리라니..
23번 댓쓴이 2019-06-30 (일) 17:38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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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는 저렇게 먹을바에는 안먹겠다고 해요
24번 댓쓴이 2019-06-30 (일) 18:18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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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예요ㅠㅠ 오히려 많이 사놓고 다 남겨서 썩혀버리는 타입..
25번 댓쓴이 2019-06-30 (일) 19:06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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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 안찌는 체질이 있어요. 저도 그렇고요. 내가 가장 살찔 때가 55였어요. 그것도 밥먹고 공부만 했던 고3때요. 그 이후로 55를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10년 전에는 살찌려고 아가 분유사다가 먹다 오히려 설사를 했지요. 암튼 지금은 그때보다 살이쪄서 적당해졌는데 아빠 체질을 닮아서 전 감사하고있네요....
26번 댓쓴이 2019-06-30 (일) 19:2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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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대박이네요 진짜
27번 댓쓴이 2019-06-30 (일) 22:1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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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질도 있다는데.. 저 아는 사람도 배고프다 그러더니 초코파이 하나먹고 배부르다고 해서 놀랐어요. 과자나 빵이 간식개념이 아닌 한끼 개념.. 노이해!!
28번 댓쓴이 2019-06-30 (일) 23:14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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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랐는데 먹는것에 대해 좀 무신경 한거 같아요.
29번 댓쓴이 2019-07-01 (월) 00:5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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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야식으로 당근을...
30번 댓쓴이 2019-07-01 (월) 01:23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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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친구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저도 마른 친구 한명 있는데.. 정말 생각하는게 다르더라고요. 배고픈데 귀찮아서 밥을 안먹는다나..? 듣고 놀랐어요. 저는 귀찮아도 밥은 꾸역꾸역 부지런히 항상 먹어가지고..ㅠㅠ
31번 댓쓴이 2019-07-01 (월) 03:19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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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 마른친구있는데 저분은 그냥 식욕자체가 없으신분같아요 ㅋㅋㅋ
32번 댓쓴이 2019-07-01 (월) 07:21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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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데에는 이유가 다 있네요... 역시 식욕이란게 크게 없어야..
33번 댓쓴이 2019-07-01 (월) 10:4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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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애들도 잘먹던데요? 거짓말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번 댓쓴이 2019-07-01 (월) 12:0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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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제주변 마른 애들은 다 잘먹던데.. ㅋㅋㅋ저건 좀 과장된듯
35번 댓쓴이 2019-07-01 (월) 15:54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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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ㅋㅋㅋㅋㅋㅋ 근데 야식의 개념이 그렇게 간단하다면 부럽네요 살찔 걱정은 없겠어요..
36번 댓쓴이 2019-07-01 (월) 19:0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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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 제 주위 마른사람들은 안 저래요!! 잘 먹어요 입은 짧지만..
37번 댓쓴이 2019-07-02 (화) 10:18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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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체질은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먹어도 덜 찌는 사람은 있는듯
장기에서 흡수하는 것이 다른건지..
38번 댓쓴이 2019-07-02 (화) 23:2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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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일단 아 배고프다생각하고, 뭐먹지하다가 시켜먹을라고 생각하고있으면 귀찮아서 안시키다가 그냥 끼니거릅니다
39번 댓쓴이 2019-07-03 (수) 02:43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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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대절대로 이해할 수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번 댓쓴이 2019-07-03 (수) 07:51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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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러워요 ㅋㅋㅋ 저도 예전엔 말랐었는데 지금은 ㅋㅋㅋ 전혀 거리가 멀어서 .. 야식은 무조건 배달음식이네요 ㅎ
41번 댓쓴이 2019-07-03 (수) 14:2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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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ㅉㅏ부럽네욬ㅋㅋㅋㅋㅋ전이해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번 댓쓴이 2019-07-03 (수) 14:34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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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른애들은 이유가있나바여
43번 댓쓴이 2019-07-03 (수) 18:44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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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저도 똑같은거 먹어욬ㅋㅋㅋ 배달음식시켜섴ㅋㅋㅋ
44번 댓쓴이 2019-07-04 (목) 09:2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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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는게 저렇게 힘든가요ㅠㅠㅠㅠ제가 그래서 평생 안말랏니바여..
45번 댓쓴이 2019-07-04 (목) 18:16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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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느낌입니다 ㅋㅋㅋ말라도 오지게 잘먹는 친구들은 잘 먹어요 대신 입은 짧음...그거 남기면 내가 다먹고 내가 돼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번 댓쓴이 2019-07-04 (목) 22:1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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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마르신분들은 위도 적으셔서 조금만 드시는거 가탕요
47번 댓쓴이 2019-07-09 (화) 00:1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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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른편인데입이짧아요ㅋㅋ
냄새맡고 음식섭취하는 수준ㅋㅋㅋ
근데친구분은정말 당근이랑하리보만 가지고도 야식이되는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