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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무기력했던 내 여름동안 나 걱정해주고 있어줘서 고마워

글쓴이 2024-11-13 (수) 22:36 8 Days ago 212
벌써 겨울이네
오늘 술 마사고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펑펑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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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1번 댓쓴이 2024-11-13 (수) 22:40 8 Days ago Address
나까지 어떤 사람이 생각나서 눈물나네... 우울하다... 힘내자..
2번 댓쓴이 2024-11-13 (수) 22:47 8 Days ago Address
새벽 다가오니까 감성터지는 친구들 많누 ㅋㅋ
3번 댓쓴이 2024-11-14 (목) 10:02 8 Days ago Address
환절기때 특히나 더 그러더라 ㅠㅠ
윗댓글 언어표현에서도 느껴져 걍 마음이 못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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