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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한테 불효였는데 극효로 바뀐거 있음

글쓴이 2024-10-10 (목) 16:58 6 Days ago 261

몇년전에 삼전 십만전자로 가고 있을때
내가 오만에 넣어서(3주넣음 작고 소듕) 구만정도 되서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엄마가 삼천 넣어달라고함
엄마 계좌 만들라고 하는거 알려쥬기 귀찮아서 안해줬는데(불효)
지금와서보니 최고의 효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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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1번 댓쓴이 2024-10-10 (목) 17:06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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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해준거 개웃기네 결과적으로는 옳은 일이 되었지만ㅋㅋㅋㅋㅋㅋ

1번 댓쓴이 2024-10-10 (목) 17:06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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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해준거 개웃기네 결과적으로는 옳은 일이 되었지만ㅋ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4-10-10 (목) 17:52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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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ㄱ위 댓글 말 극공감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

3번 댓쓴이 2024-10-10 (목) 19:54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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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날 뻔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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