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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연애]

성형 전후로 참다가

글쓴이 2024-09-30 (월) 18:27 1 Months ago 544
성형 한달째...
더는 못 참고 이젠 그냥 눈물 쏟는중 곧 헤어질듯
헤어지는 게 맞는데 눈물은 계속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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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1번 댓쓴이 2024-09-30 (월) 18:46 1 Months ago Address
ㅠㅠ헤어지는게 맞다면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헤어지세요 ㅠㅠ
     
     
글쓴이 Writer 2024-10-01 (화) 02:27 1 Months ago Address
고마워
2번 댓쓴이 2024-09-30 (월) 18:46 1 Months ago Address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에요 .. !
     
     
글쓴이 Writer 2024-10-01 (화) 02:27 1 Months ago Address
고마워..
3번 댓쓴이 2024-09-30 (월) 18:46 1 Months ago Address
예사의 꽃길을 응원해 ㅠㅠ
     
     
글쓴이 Writer 2024-10-01 (화) 02:27 1 Months ago Address
고마워 예사도 꽃길 걷자
4번 댓쓴이 2024-09-30 (월) 18:53 1 Months ago Address
울지말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저녁에 나가서 많이 걸어봐. 난 결혼 얘기하던 상대가 추석 연휴에 만나자는거 펑크 내더니 갑자시 잠수 이별 시전하더라. 지금까지 아무 이유도 모르는데 어찌나 어이없던지.. 처음엔 너무 억울해서 화났는데 이젠 화내면서 에너지 쓰는 것는 것조차 낭비라는 생각에 저녁마다 나가서 1시간 넘게 걷다 들어와. 그럼 생각이 좀 정리되더라. 어차피 시절인연이니 너무 연연하지마.
     
     
글쓴이 Writer 2024-10-01 (화) 03:28 1 Months ago Address
와... 잠수 최악...ㅠㅠ..... 운동이라도 하면서 잡생각 안하도싶은데 만사가 귀찮고.. 격한 운동 아니어도 가볍게 걷는 거라도 해야겠다.. 고마워 예사도 잘 이겨낸거지? 화이팅하자..
5번 댓쓴이 2024-09-30 (월) 19:05 1 Months ago Address
울지마 예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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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Writer 2024-10-01 (화) 03:28 1 Months ago Address
고마워..
6번 댓쓴이 2024-09-30 (월) 19:57 1 Months ago Address
앞으로 더 큰 행복만 남았으니까 너무 많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ㅜ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소용없는 말일 수도 있지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웃는 일 많이 생길거니까 힘내면 좋겠다아
     
     
글쓴이 Writer 2024-10-01 (화) 03:29 1 Months ago Address
고마워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지만 눈물이 자꾸 나네 이 눈물도 시간 지나면 마르겠지
7번 댓쓴이 2024-10-07 (월) 15:15 1 Months ago Address
잠시 슬퍼하는 기간 갖고 슬픔을 이겨내자 1! 화이팅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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