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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그때 살걸 하는 물건 있어?

글쓴이 2024-09-22 (일) 12:34 7 Days ago 358
난 약 6년 전에 대학가에서 입어봤던 청자켓.......
루즈핏에 연청이고 핏이 딱 내꺼였는데 왜 그때 안샀지 싶다....
보세라서 가격도 좋았는데..
지금까지 생각날 줄은ㅠㅠㅠ몰랐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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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1번 댓쓴이 2024-09-22 (일) 16:12 7 Days ago Address
이제 그만 놓아줘
2번 댓쓴이 2024-09-22 (일) 18:14 6 Days ago Address
난 모자. porfessional dog walker라고 적힌 문구가 있었는데, 가격이 창렬이라 고민하던 와중에 판매중지됨.
3번 댓쓴이 2024-09-22 (일) 18:18 6 Days ago Address
비트코인..그거말곤생각안나 내인생엔
4번 댓쓴이 2024-09-22 (일) 21:21 6 Days ago Address
비트코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이다 그걸 샀더라면,,,
     
     
3번 댓쓴이 2024-09-22 (일) 21:28 6 Days ago Address
그치? 내인생에 못삿어.. 왜안삿을가 믿음이부족했어 멍청했지
인생이바뀌었을텐데
그랬다면 지금쯤
머리부터발끝까지 전.신.성.형하고 1:1 VVVVIP 맞춤형 케어 받으면서 어딘가 한강뷰 아파트 소박한 60평쯤에서 한가롭게 붓기차마시고잇었겠지
          
          
5번 댓쓴이 2024-09-23 (월) 00:16 6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ㄹㅇ
6번 댓쓴이 2024-09-23 (월) 02:31 6 Days ago Address
난 그때 가슴살걸 이렇게 비싸질줄알았더라면… 요새 내절벽을 보면서 더더욱느끼지
     
     
3번 댓쓴이 2024-09-24 (화) 19:58 4 Days ago Address
요 굿..비트코인은 지나갔지만 가슴은삿자 10년도더되서 그때당시 시세 500 ㅎ 성공적인투자였댜
7번 댓쓴이 2024-09-23 (월) 15:45 6 Days ago Address
ㅋㅋ8년전 엔비디아ㅋㅋㅋㅋㅋ
못샀던 옷은 생각보다 바로 휘발되는듯ㅋㅋㅋ
8번 댓쓴이 2024-09-23 (월) 16:07 6 Days ago Address
나 검은색 반팔 블라우스... 진짜 편했는데 내가 사고 나니까 품절 떠서...ㅜㅜㅜㅜ
9번 댓쓴이 2024-09-24 (화) 19:40 4 Days ago Address
비트코인과 엔비디아.....엔비디아라도 샀어야 하는데...삼전을 샀네....
10번 댓쓴이 2024-09-25 (수) 21:39 3 Days ago Address
난 시계..가방은 큰 욕심없는데 시계! 까르띠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로나전에 살까고민하다가 안샀는데 지금은 사고싶어도 못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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