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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연애]

나 점봤는데

글쓴이 2024-09-20 (금) 02:19 9 Days ago 557
남자애가 보인다고 동생있거나 부모님이 밑으로 지운적 있냐 물어봤거든? 근데 없다고 했단말야? 근데도 자꾸 물어보고 자꾸 보인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전에 계류유산으로 수술했었단말야 그럼 그 점술가? 무당? 신빙성 있다고 봐야되지? 현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그러는데 디게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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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5
1번 댓쓴이 2024-09-20 (금) 02:40 9 Days ago Address
어딘지 알려줘 ㅠㅠ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2:45 9 Days ago Address
나 아는 중국인이신 분이 데리고 간 간판 없는 가정집 ㅠㅠ그래도 안에는 막 차려져있더랑
2번 댓쓴이 2024-09-20 (금) 03:17 9 Days ago Address
오 대박 진짜 보이는걸까 찔러보는걸까 약간 점 반신반의해 완전 신기한 경험이다!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9:17 9 Days ago Address
웅 같이 간 사람도 있었는데 나한텐 안그러셨거든? 갑자기 답답하다고 두분 다 가슴 치고 트름하고 무당분이 같이 간 분한테 울어도 된다하니까 갑자기 냅다 오열하고..신점 처음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
3번 댓쓴이 2024-09-20 (금) 04:00 9 Day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9:14 9 Day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3번 댓쓴이 2024-09-20 (금) 14:20 9 Day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4-09-20 (금) 06:33 9 Days ago Address
점이래서 얼굴에 찝힌 접인줄..
5번 댓쓴이 2024-09-20 (금) 07:52 9 Days ago Address
오 궁금하다 어디야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09:15 9 Days ago Address
신림 그쪽에 있었엉 부부신거같은데 남자분이 봐주시거든? 여자분은 신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신점보면 신을 너무 심하게 타서 안보신다는데 옆에서 가끔 첨언해주시더라 신기했어
6번 댓쓴이 2024-09-20 (금) 10:16 9 Days ago Address
와우 신기하긴하다 ㄷㄷ
7번 댓쓴이 2024-09-20 (금) 10:31 9 Days ago Address
신기하긴 하네... 그래도 그걸로 헤어지자고 말하면 예사가 이상한 쪽이 될 수 있으니 상황 보다가 영 찝찝하면 그때 헤어지는 거 추천... 물론 점 얘기는 하지 말고;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21:20 8 Days ago Address
웅 나 원래 이런거 안믿었어서 내가 너무 몰입하나싶어서 궁금했어 고마웡
8번 댓쓴이 2024-09-20 (금) 11:12 9 Days ago Address
와 그런게 진짜 보여서 맞춘거면,, 넘 소름인데
나같으면 그냥 사귀다가 헤어질듯 ㅜ 찝찝혀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21:19 8 Days ago Address
그치 무섭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9번 댓쓴이 2024-09-20 (금) 12:10 9 Days ago Address
신기하다… 현남친 찜찜한 부분은 ㅠㅕㅇ소에 있었어?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12:50 9 Days ago Address
웅 금전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 상황도 안좋고 또 남자친구쪽에 안좋은 일이 연달아 계속 생기는 중인데 점 본데에서는 가까이 있으면 기운 타서 나까지 안좋아진대
          
          
9번 댓쓴이 2024-09-20 (금) 13:13 9 Days ago Address
앗 글쿠나…. 그럼 좀  마음이 긴가민가 할 수는 잇겠다
10번 댓쓴이 2024-09-20 (금) 12:17 9 Days ago Address
아 나도 다른곳간거같은데 (점이 아니라 사주였음)
신점같은것도 봐주셨는데 신기하긴했어..
그때 술친구로도 아깝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전남친 개쓰레기였음ㅋㅋ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21:18 8 Days ago Address
헉 ㅋㅋㅋ원래 딱히 안믿었는데 완전 찍기는 아닌거같지?뭔가.있긴 있는거같애
11번 댓쓴이 2024-09-20 (금) 12:37 9 Days ago Address
원래 좋은말보다 나쁜말이 신경쓰이기 마련이ㅣㅈ ㅠ
     
     
글쓴이 Writer 2024-09-20 (금) 12:52 9 Days ago Address
금전운같은거는 점점 좋아지는데 그 전까지 남자운은 없대 ㅋㅋㅋ
12번 댓쓴이 2024-09-20 (금) 17:02 9 Days ago Address
나도 알려줘 너무 답답해서 보고 싶다
13번 댓쓴이 2024-09-20 (금) 17:28 8 Days ago Address
귀신을 의지하지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시길
14번 댓쓴이 2024-09-23 (월) 09:58 6 Day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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