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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하 더위 이제 진짜 환멸난다

글쓴이 2024-08-21 (수) 11:25 2 Months ago 347
작년까지 집에서 에어컨 안 틀었는데 올해는 더워죽겠음ㅠ 퇴근하고 집에 와도 몸 안에서 열기가 안 빠지는 거 같아ㅠㅠ 지긋지긋하다 진짜… 처서만 기다렸는데 태풍 때메 기대도 못하게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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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1번 댓쓴이 2024-08-21 (수) 11:45 2 Months ago Address
ㅋㅋㅋㅋㅋ환멸ㅋㅋㅋㅋㅋㅋ
     
     
글쓴이 Writer 2024-08-21 (수) 12:40 2 Months ago Address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 진짜… 리터럴리 환멸 그 자체ㅠ
2번 댓쓴이 2024-08-21 (수) 11:45 2 Months ago Address
태풍도 왔으니 이제 더위한물가지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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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Writer 2024-08-21 (수) 12:40 2 Months ago Address
나도 그러길 기대했는데 오히려 뜨거운 공기가 온단 말이 있었어ㅠ
3번 댓쓴이 2024-08-21 (수) 12:30 2 Months ago Address
하 더위망할..
     
     
글쓴이 Writer 2024-08-21 (수) 12:41 2 Months ago Address
ㅋㅋㅋㅋㅋ진ㅉ자 망할 더위!! 좀 기원해저라 제발류ㅠㅠㅠ
4번 댓쓴이 2024-08-21 (수) 14:00 2 Months ago Address
가을 언제와 ㅠ
     
     
글쓴이 Writer 2024-08-21 (수) 14:12 2 Months ago Address
겨울 젤 싫어했는데 이렇게 그리울줄이야 가을도 빨리 오기류ㅠㅠ
5번 댓쓴이 2024-08-21 (수) 14:15 2 Months ago Address
진짜 더움 겨울 언제 와..
     
     
글쓴이 Writer 2024-08-21 (수) 15:47 2 Months ago Address
ㅇㅈㅇㅈ 겨울 안 좋아하는데 이젠 걍 한파가 나을듯..
6번 댓쓴이 2024-08-21 (수) 15:18 2 Months ago Address
실외있기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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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Writer 2024-08-21 (수) 15:47 2 Months ago Address
지하철 기다릴 때가 제일 최악임… 특히 퇴근길 2호선
7번 댓쓴이 2024-08-21 (수) 16:11 2 Months ago Address
힘들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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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4-08-22 (목) 11:10 2 Months ago Address
나 어제 저녁에 에어컨 안켜고 자다가 결국 1시에 일어나서 켜고 잔거있지 ㅠㅠ
9번 댓쓴이 2024-08-25 (일) 17:33 2 Months ago Address
진짜 고통스러워 요즘 더위 차라리 겨울이 오만배는 낫다
     
     
글쓴이 Writer 2024-08-25 (일) 18:45 2 Months ago Address
ㅇㅈㅇㅈ 그래도 처서 지나고 쪼금 나아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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