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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예사들은 얼굴에 흉이 있으면 언제쯤 애인한테 말할 거야?
글쓴이
2024-04-23 (화) 21:13
5 Months ago
694
예전에 다쳐서 흉이 진 게 있는데 얼굴에.. 크기가 동전?만 하거든 근데 내가 화장을 진짜 ㅋㅋㅋㅋ 잘해서.. 안보일 정도로 가리고 다녀 주변 애들도 모르는데 남자친구한테 뭔가 숨기는 기분이야ㅜ 만난지 한 달 정도 됐어 언제쯤 말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애인이 갑자기 흉을 딱 보여주면 어떨 것 깉아? 속은 기분일까..? 나 이 흉 때문에 화장하고 다닐 정도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거에 두려움을 느껴.. 흉터는 볼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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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1번 댓쓴이
2024-04-23 (화) 23:19
5 Months ago
Address
너 마음에 준비가 다 돼ㅛ을 때? 말해 봐 흉터 잇어서 화장으로 가리고 다니는 건 이해해 주지 안을까?
너 마음에 준비가 다 돼ㅛ을 때? 말해 봐 흉터 잇어서 화장으로 가리고 다니는 건 이해해 주지 안을까?
글쓴이
Writer
2024-04-24 (수) 21:39
5 Months ago
Address
알았어 마음 잘 준비 해볼게!
알았어 마음 잘 준비 해볼게!
2번 댓쓴이
2024-04-24 (수) 00:33
5 Months ago
Address
나라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을 것같아! 오히려 알려줘서 너무 고맙기도 할 것같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팠다는데 더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지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것같아
나라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을 것같아! 오히려 알려줘서 너무 고맙기도 할 것같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팠다는데 더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지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것같아
글쓴이
Writer
2024-04-24 (수) 21:39
5 Months ago
Address
ㅠㅠ 고마웡 남친도 그렇게 생각해주먄 좋겠당..
ㅠㅠ 고마웡 남친도 그렇게 생각해주먄 좋겠당..
3번 댓쓴이
2024-04-24 (수) 01:15
5 Months ago
Address
그냥 자연스럽게 나 여기 흉있다 이러면서 말할 것 같아. 뭔가 점점 길어지면 부담될 것 같아
그냥 자연스럽게 나 여기 흉있다 이러면서 말할 것 같아. 뭔가 점점 길어지면 부담될 것 같아
글쓴이
Writer
2024-04-24 (수) 21:39
5 Months ago
Address
내가 아님 남친이?
내가 아님 남친이?
4번 댓쓴이
2024-04-24 (수) 02:26
5 Months ago
Address
그런건 초반에말해두는게좋아
그런건 초반에말해두는게좋아
글쓴이
Writer
2024-04-24 (수) 21:39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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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ㅠㅠ
그래..? ㅠㅠ
5번 댓쓴이
2024-04-24 (수) 09:19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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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면 적당한거같네 말하고 반응봐서 거지같은 반응이면 헤어져야지
한달차면 적당한거같네 말하고 반응봐서 거지같은 반응이면 헤어져야지
글쓴이
Writer
2024-04-24 (수) 21:40
5 Months ago
Address
알았어..! 말해야 하긴 하는구나
알았어..! 말해야 하긴 하는구나
6번 댓쓴이
2024-04-24 (수) 10:14
5 Months ago
Address
한달됐으면 이제 말해도 괜찮을거 같아 그리고 이정도면 제발 커버방법 알려줘라… 화장진짜 잘하나보다 금손이네 아니면 흉터레이저 치료받을 생각은 없오??
한달됐으면 이제 말해도 괜찮을거 같아 그리고 이정도면 제발 커버방법 알려줘라… 화장진짜 잘하나보다 금손이네 아니면 흉터레이저 치료받을 생각은 없오??
글쓴이
Writer
2024-04-24 (수) 21:42
5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7번 댓쓴이
2024-04-24 (수) 15:34
5 Months ago
Address
말하는 건 예사가 원할 때 말하는 게 맞고 그걸로 뭣 같은 반응 나타내면 헤어지는 게 맞고 ㅇㅇ 휴이 뭐가 어때서? 그거 징그럽다고 하는 게 쓰레기 아냐? 자기는 얼마나 결점없이 살고 있다구 ㅋㅋㅋ
말하는 건 예사가 원할 때 말하는 게 맞고 그걸로 뭣 같은 반응 나타내면 헤어지는 게 맞고 ㅇㅇ 휴이 뭐가 어때서? 그거 징그럽다고 하는 게 쓰레기 아냐? 자기는 얼마나 결점없이 살고 있다구 ㅋㅋㅋ
글쓴이
Writer
2024-04-24 (수) 21:43
5 Months ago
Address
좀 편해지면 말해야겠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ㅜㅜ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좀 편해지면 말해야겠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 ㅜㅜ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8번 댓쓴이
2024-04-25 (목) 04:13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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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실망할 남친이라면 딱 거기까지인거임
굳이 알릴필요도 없을듯
그거에 실망할 남친이라면 딱 거기까지인거임 굳이 알릴필요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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