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에 46~47이면 지금도 충분히 마르셨어요...
뼈마름 안이뻐요
지금 그대로 유지하는걸로...
충분히 자신감 갖으셔도 되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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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다리 늘리고 싶은데....
기여운거 벗어나고파용
여성여성 하고픕니다 ㅜㅜ
웃프네요
4번 댓쓴이 2019-04-11 (목) 03:39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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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름에서 뼈마름 가려고 지독하게 다이어트
몇번 했었는데 다 실패해썽요ㅜㅜ 그냥 뻐마름도 타고나야하는거같아요... 약도 먹고 피티에 수영에 식단 다 했는데 잠시뿐이더라구여
5번 댓쓴이 2019-04-11 (목) 12:53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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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름은 골격이 작아야되는것 같아요 ㅠㅠ 묭묭님이 원하시는 체형이 뼈 자체가 얇아서 호리호리해 보이는 체형 말하시는거죠? 블핑에 리시처럼요
6번 댓쓴이 2019-04-12 (금) 04:13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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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처럼 들릴지 모르겟지만 님키에 5키로는 더 나가는데 엄청말랏다는 말 자주 들어여 윗분 말씀처럼 뼈가 얇은것도 한 몫 하고 체형도 한몫 하는거같아요
허리 보통 27인데 원통형이라 붙는옷 입었을때 27로 안보이구요 허리에 비해 골반이 있음 아랫배 있지만 가려져서 안보임 다들 군살 없는줄 앎... 종아리는 굵은편인데 허벅지가 가는편, 무릎뼈 부분이 가늘어서 짧은거 입으면 엄청 말라보여요 대신 무릎아래 오는 어중간한거 입으면 종아리 세상튼실ㅜㅜ
7번 댓쓴이 2019-04-12 (금) 13:29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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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171인데 52나갔을때도 말랐단소리 많이 들었었어요 ㅠㅠ 글쓴님은 훨씬 날씬한 상태신데 얼마나 빼시려고;; 외적으로 보여지는걸 생업으로 삼으신게 아니시라면 지금도 정말 충분히 예쁘고 마른체중이세요 ㅠㅠ 더빼시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엄청 고생합니다..
8번 댓쓴이 2019-04-16 (화) 23:55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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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60에 뼈마름인데 기운없고 불편해요 ㅠㅠㅠㅠ 살도 근육도 잘 안붙어서 맨날 피곤해요 적당한게 좋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