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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지 못하고 돌아온 예사
글쓴이
2024-01-29 (월) 09:40
8 Months ago
296
출근만 하면 다른거 뭐 할거 없나 생각하는 이 못난 사원을 아무도 모르길 바라며,
익수방에 글쓰는주제에 엄청난 메일을 쓰는것처럼 진지한척 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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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6
1번 댓쓴이
2024-01-29 (월) 10:28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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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지뭐 ㅋㅋㅋㅋ
다 그런거지뭐 ㅋㅋㅋㅋ
글쓴이
Writer
2024-01-29 (월) 10:29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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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ㅠㅠ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ㅠㅠ
2번 댓쓴이
2024-01-29 (월) 10:42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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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Writer
2024-01-29 (월) 10:52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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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엄근진 자료조사 하는척 메일쓰는척 성예사해..? 직장인 예사들 다 그런거아녀?
나만 엄근진 자료조사 하는척 메일쓰는척 성예사해..? 직장인 예사들 다 그런거아녀?
3번 댓쓴이
2024-01-29 (월) 10:53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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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다 그렇쥬 나 다 정독까지 해버려서 너무 심심해서 책을 꺼낼정도로 너무 심심해-_-
ㅋㅋ다 그렇쥬 나 다 정독까지 해버려서 너무 심심해서 책을 꺼낼정도로 너무 심심해-_-
글쓴이
Writer
2024-01-29 (월) 11:00
8 Month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나는 책은 눈치보여서 못읽고 인강 들었었는데.... 다시 듣고싶다....
ㅋㅋㅋㅋㅋㅋ나는 책은 눈치보여서 못읽고 인강 들었었는데.... 다시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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