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YESA
GLOBAL
Current User
0
person
Recent Posts
JOIN US
LOGIN
님
Level
1
Point
0
Post
0
Commnet
0
like received
0
Click received
0
Memo
0
Scrap
Profile
KR
EN
메인메뉴
World Q&A
Nose job
Eyelid job
Facialbone job
Jawline job
Bomb job
Bodyshaping job
Petit/Laser job
Find a Hospital
Find a Doctor
WRITING & READING
World Q&A
ONLY READING
Nose job
Eyelid job
Facialbone job
Jawline job
Bomb job
Bodyshaping job
Petit/Laser job
Find a Hospital
Find a Doctor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more
Latest Best Post
친구의 짜증나는 행동ㅠ,ㅠ
12
남자 입장에서 7살 연하 부담스러워?
32
집이 진짜 가난한데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
15
나보고 돼지련이라는데? ㅋㅋ
30
주위에 성형하고 대박난 친규들 있어?
56
하 갑자기 행복 m….ax됐어…
23
다이어트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주일차.. 감량은 했는데
32
취업사기 당했는데... 퇴사가 답이지.....?
34
점심 파스타 만들엇오
28
서진이네 보니까 고민시 너무 싹싹하다
23
Prev
Next
List
All subs
생활정보
아무거나Q&A
일반잡담
고민상담
유머&이슈
썸&연애
연예
뷰티
MBTI
19금
PET
Netflix
[일반잡담]
울적하다 울적해
글쓴이
2023-11-15 (수) 11:05
9 Months ago
291
그냥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는거같아
수술하고나서도 불만은 없는데 그냥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싶은건
흔한 변덕인건지 막상 돌려놓으면 또 후회하는건 아닌지
요즘들어서 쓸데없는거까지 아무 생각이너무 많다
Like
0
Written by
App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2
1번 댓쓴이
2023-11-15 (수) 17:22
9 Months ago
Address
그럴땐 맛있는거 먹고 잊어버리장 훨훨 나두 탕수육…
그럴땐 맛있는거 먹고 잊어버리장 훨훨 나두 탕수육…
2번 댓쓴이
2023-11-30 (목) 14:54
9 Months ago
Address
맛있는거. 먹고 푹 자버리자
맛있는거. 먹고 푹 자버리자
Prev
Next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