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먼가 성격도 낯가리고 고양이상인데 고앵이상 특 싸가지ㅜ없게 생곀ㅅ자나
강아지 상 좋아하는 애들한테 나는 아웃오브안중임
나 좋아했거나 예쁘다한 애들 걍 빈말인줄 알았는데 들어보면 연예인도 고양이상만 예쁘다그러고
이상형도 물어봐야 내가 걔 취향인지 아닌지 아는건데ㅜㅜ
내가 낯가리고 표현을 잘 못하거든? 근데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마음 안가니까 연애 한 번 하기 드럽게 힘들어
그래서 이때까지 상남자등만 만났어
하남자들은 나한테 직접 말 안하고 자꾸 지 친구들한테만 나 맘에 든다하고 그거 들은 친구들은 비밀인줄알고 지켜줌
나도 굳이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는 애등한테 대쉬하고 이런거 안하거든??ㅠㅠ
얼굴을 고칠 순 없는건데... 잘 웃는거 말고 어떻게 해야 말 걸기 쉽고 좀 편하게 대할 것 같애...??
글고 여자가 머라고 해야 관심있다고 생각 드는지도 알려주라ㅠ 대놓고 보고싶다 이런건 못하겧으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