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전자조작당했나? ㅋㅋ
그렇다고 엄마 닮은 것도 아니야..
아빠는 쌍꺼풀 있고 가로도 긴데
난 무쌍에 가로도 짧아..
코도 아빠는 메부리 없이 일자로 곧게 뻗은 높은 코인데
난 메부리 심하고 쳐진코야..
아빠한테 유일하게 몰려받은건 밝은 눈동자가 전부인게 말이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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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1번 댓쓴이 2023-06-01 (목) 14:05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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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ㅠㅠ
2번 댓쓴이 2023-06-01 (목) 15:46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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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아빠닮고 키와 생김새는 엄마 닮았음. 나이들수록 엄마랑 비슷해졌어. 전화목소리는 외할머니는 아주 구분 못하심.
반대로 동생은 피부와 눈 엄마 닮고, 코는 아빠닮음. 대신 친가 유전자 강해서 엠자끼가 보일려고해 ㅡㅡ.....
부모한테서 안보이면 조부모나 외조부모 4촌들까지 넓게보면 닮은 사람들 나와. 건너나 건너건너로도 많이 닮아.
글쓴이 Writer2023-06-01 (목) 19:5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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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사촌언니하고 닮았다!!
3번 댓쓴이 2023-06-01 (목) 15:50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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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빠 안닮음 아빠 쌍커풀있는데 나 없어 내가 아빠한데 물려받은건 남자같은 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Writer2023-06-01 (목) 19:5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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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ㅋㅋㅋㅋㅋㅋ아 좀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3-06-01 (목) 16:05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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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빠랑 존똑임 심지어 성격마저 아빠랑 닮음ㅠ 외향적인 엄마를 닮았으면 좋았을텐데....
글쓴이 Writer2023-06-01 (목) 19:54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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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3-06-01 (목) 17:4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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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반닮았는데 걍 다 맘에안들어
6번 댓쓴이 2023-06-01 (목) 18:08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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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겟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아빠 존똑이래ㅋㅋㅋㅋ 난 엄마를 많이 닮앗다구 생각하는데ㅋㅋㅋ
7번 댓쓴이 2023-06-01 (목) 21:09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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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형만 아빠 닮음... 엄마를 닮았어야 하는데 성격만 엄마랑 똑같애..
8번 댓쓴이 2023-06-02 (금) 07:59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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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빠닮는게 맞다고하던데
9번 댓쓴이 2023-06-02 (금) 23:43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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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째인데 아빠랑 존똑.. 어릴때부터 와 딸이 아빠랑 진짜 닮았네요~ 그런소리많이들음 아빠가 살짝 되게 턱있고 남자답게 생긴스탈이여서 난 그소리 안좋아했는데 커가니깐 오히려 희석됐는지 요즘은 잘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