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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한테 따뜻한 말 좀 부탁할게
글쓴이
2023-05-29 (월) 19:13
1 Years ago
484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서 넘어져서(자빠지듯이)
무릎도아프지만 쪽팔려서 마음이 더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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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11
1번 댓쓴이
2023-05-29 (월) 19:2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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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바쁘고 정신없어서 금방 잊어버렸을 거야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겨버려!! 무릎 멍 덜 들게 냉찜질하고 자
사람들 바쁘고 정신없어서 금방 잊어버렸을 거야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겨버려!! 무릎 멍 덜 들게 냉찜질하고 자
글쓴이
Writer
2023-05-29 (월) 19:57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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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근데 아는이모야ㅋ
고마워 근데 아는이모야ㅋ
2번 댓쓴이
2023-05-29 (월) 19:5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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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가 망가지는거만큼 짜릿한게 없지
예쁜 여자가 망가지는거만큼 짜릿한게 없지
글쓴이
Writer
2023-05-29 (월) 19:57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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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쁘진않지만 고마워
난 예쁘진않지만 고마워
3번 댓쓴이
2023-05-29 (월) 19:5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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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ㅎㅇㅌ
글쓴이
Writer
2023-05-29 (월) 19:58
1 Years ago
Address
화이팅
화이팅
4번 댓쓴이
2023-05-29 (월) 20:1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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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에에에엥 ㅠㅠㅠㅠㅠ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이입된다 ㅠㅠㅠㅠㅠㅠ 자고 일어나면 금방 잊어버릴껴 ㅠㅠ
우에에에에엥 ㅠㅠㅠㅠㅠ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이입된다 ㅠㅠㅠㅠㅠㅠ 자고 일어나면 금방 잊어버릴껴 ㅠㅠ
5번 댓쓴이
2023-05-29 (월) 22:46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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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료실 의사 쌤 앞에서 겁나 추하게 자빠진적 있오...시간이 해결해주겠지ㅠㅠ 아직도 그때 생각함 수치스럽ㅋㅋㅋㅋ
난 진료실 의사 쌤 앞에서 겁나 추하게 자빠진적 있오...시간이 해결해주겠지ㅠㅠ 아직도 그때 생각함 수치스럽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3-05-30 (화) 03:4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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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내에서 아싸호랑나비잇~하는 느낌으로 발 헛디뎠는데
진심 다쳐다봤던거 생각난다.................많이 안다쳤음됐다 예사ㅠ
나 시내에서 아싸호랑나비잇~하는 느낌으로 발 헛디뎠는데 진심 다쳐다봤던거 생각난다.................많이 안다쳤음됐다 예사ㅠ
7번 댓쓴이
2023-05-30 (화) 09:52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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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깜짝 놀랐겠다 ㅠㅠ 안 다쳤으면 다행인거야.. 아프지말쟈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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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깜짝 놀랐겠다 ㅠㅠ 안 다쳤으면 다행인거야.. 아프지말쟈
8번 댓쓴이
2023-05-31 (수) 18:3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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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면접보러 갔을때 엘베탈때 아무도 열림 안눌러줘서 그대로 낑겼는데 알고봤더니 같이 탄 사람들이 면접보러간 회사 직원들이었음 ㅜ ㅜ 진짜 쪽팔림...화이팅이야!!
나 예전에 면접보러 갔을때 엘베탈때 아무도 열림 안눌러줘서 그대로 낑겼는데 알고봤더니 같이 탄 사람들이 면접보러간 회사 직원들이었음 ㅜ ㅜ 진짜 쪽팔림...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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