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맘에안들면

나는 그냥 말 안하고 다음에는 그 미용실 방문 안함 ㅠㅠ

나도..

나듀..

난 얘기해 ㅜ 근데 그래봤자 진짜 아예 다른 머리 만들어둔거 아니면 사과가 다이긴해

계속 갈만한데면 말하고 아니면 다신 안가

말안하고 그미용실 다시는 절대로 가지도않고 쳐다보지도않을거같아

그런거 한번 보이면 계속 신경 쓰여서 무조건 얘기하는편 ㅋㅋ

얘기해야지… 망한머리로 어케살어ㅜ 그러고 두번다시 그 미용실 안감

맘에 안든다구 얘기는 잘 안하구 다만 담번엔 절대 안가

리뷰남김. 대신 맘에 안든다고 리뷰를 남기는건 아니고 누가봐도 잘못 잘랐을때, 사진 첨부해서 “~~ 부분이 아쉽다.” 라고 남김. 근데 이렇게 남겼더니 사장이 전화해서는 고소해드려요?? 좋은 말로 할때 내리세요 하더라구..

변호사한테 물어봤는데 법적으로 문제될 일 없다고 해서 그 얘기 그대로 그 사장한테 전달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태세전환;;

난 한번 돌려서 말하는 타입같해
예를 들어 오늘 컨디션이 안 좋냐거나 ㅋㅋ

그냥 가만히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