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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질염 자주 걸려서 이제 느낌만으로도 알 수 있음ㅜ
글쓴이
2023-04-13 (목) 16:45
1 Years ago
477
프로젝트 땜에 이번주 월 화 수 계속 야근하고
집에 가서 잠->출근 반복했더니 몸이 엄청 무거웠음ㅜ
근데 그거 좀 무리했다고 질염이 바로 올라오는 내 체질ㅠㅠ
이 묘하고 드러운 기분 무조건 질염인데..
주말에 결혼식도 있어서 진짜 싫음ㅠㅠ
매번 병원가도 재발율이 높으니~ 무리하지마세요 소리만 듣고
수술같은거 하라는데 그건 질염보다 더 싫고 무서움..
난 왜 질염이 감기보다 더 자주걸리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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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1번 댓쓴이
2023-04-13 (목) 16:47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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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진짜 달고산다..ㅠ
나도..진짜 달고산다..ㅠ
글쓴이
Writer
2023-04-13 (목) 18:04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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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달고 산다는 표현이 너무 딱이네 ㅜㅜ
진짜 달고 산다는 표현이 너무 딱이네 ㅜㅜ
2번 댓쓴이
2023-04-13 (목) 16:4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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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것만 봐도 엄청 스스로한테 스트레스 주는거 같은데 그냥 좀 마음편하게 살어 스트레스가 문제야
글쓴것만 봐도 엄청 스스로한테 스트레스 주는거 같은데 그냥 좀 마음편하게 살어 스트레스가 문제야
글쓴이
Writer
2023-04-13 (목) 18:04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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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도 아는데.. 성질머리가 뻗치잖아 일이 많으면 ㅠㅠ
그건 나도 아는데.. 성질머리가 뻗치잖아 일이 많으면 ㅠㅠ
3번 댓쓴이
2023-04-13 (목) 16:49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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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정같은거 쓰거나 Y존 케어 용품 써봐. 아니면 뭐 히알바이오틱스같은거 질유산균 먹어봐도 좋더라
질정같은거 쓰거나 Y존 케어 용품 써봐. 아니면 뭐 히알바이오틱스같은거 질유산균 먹어봐도 좋더라
글쓴이
Writer
2023-04-13 (목) 18:04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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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유산균은 사바사라던데 한번 찾아볼게 떙큐
질유산균은 사바사라던데 한번 찾아볼게 떙큐
4번 댓쓴이
2023-04-13 (목) 16:49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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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통계내보면 가볍게 왔다가는 질염까지 합치면 감기보다 잦을걸? 의학기술 발달하면 뭐하나~ 질염도 완치 못하는데
여자들 통계내보면 가볍게 왔다가는 질염까지 합치면 감기보다 잦을걸? 의학기술 발달하면 뭐하나~ 질염도 완치 못하는데
글쓴이
Writer
2023-04-13 (목) 18:04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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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을 싹 잡을 수 있는 뭐 그런거 없을까? 이거 개발하면 노벨상감인데
균을 싹 잡을 수 있는 뭐 그런거 없을까? 이거 개발하면 노벨상감인데
5번 댓쓴이
2023-04-13 (목) 16:54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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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술은 머임...? 자궁소파 이런건가?
근데 수술은 머임...? 자궁소파 이런건가?
글쓴이
Writer
2023-04-13 (목) 18:0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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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 뭐 소음순쪽에 손댄다는거 같던데 암만봐도 신빙성이 없어서 ㅋㅋㅋ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는게 아닐까 싶네
모르겠어 뭐 소음순쪽에 손댄다는거 같던데 암만봐도 신빙성이 없어서 ㅋㅋㅋ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는게 아닐까 싶네
6번 댓쓴이
2023-04-13 (목) 19:0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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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ㅋㅋㅋ 감기는 1년 한두번?? 걸리던데
이건뭐...어휴.... 심할때는 한달 한번
진심ㅋㅋㅋ 감기는 1년 한두번?? 걸리던데 이건뭐...어휴.... 심할때는 한달 한번
7번 댓쓴이
2023-04-14 (금) 13:52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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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타 유산균 완전 추천!! 저 질염 달고살다가 지금 없어졌어요
리스펙타 유산균 완전 추천!! 저 질염 달고살다가 지금 없어졌어요
8번 댓쓴이
2023-04-14 (금) 15:3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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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걸리면 아파?? 팬티에 냉같은거 나오면서 그러지않아?
질염걸리면 아파?? 팬티에 냉같은거 나오면서 그러지않아?
9번 댓쓴이
2023-04-15 (토) 07:07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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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검진갔을 때 질염이라고 하던데 증상 하나도 없거든? 코대고 맡아도 냄새도 없고..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있는데 심각한건가?
나도 검진갔을 때 질염이라고 하던데 증상 하나도 없거든? 코대고 맡아도 냄새도 없고..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있는데 심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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