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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번 댓쓴이 2023-04-01 (토) 22:33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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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예체능이야 난 미술 말고 딴쪽 내 친구들 미술했던 애들은 지금 취업한 애는 없고 외국 나가서 활동하고 있거나 아님 한국에서 작가생활 시작해서 빡쎄게 그림 그리고 있는데 늘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 ㅋㅋㅋㅋ 아 뭐든 참 다 힘들다 다른 선배들 보면 뭐 전시기획쪽으로 빠지거나 문화기획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 아 물로 입시선생님도 많구 ㅎㅎ
글쓴이 Writer2023-04-02 (일) 20:43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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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3-04-02 (일) 20:45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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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3-04-02 (일) 20:46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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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2023-04-02 (일) 21:46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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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3-04-02 (일) 22:45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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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클래식인데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지금은 대중음악쪽에서 일해 어케보면 완전 다른 쪽이지 모 입시레슨할때 돈 진짜 많이 벌었었는데 그냥 그거나 할껄 그땐 내가 너무 젊고 철이 없어서 돈 보다 다른걸 쫒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븅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