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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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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각자 비밀 이야기 하고 가자

글쓴이 2023-01-28 (토) 15:49 1 Years ago 573

나부터 나는 방귀쟁이야 냄새도 독해
전에 횟집에서 저녁에 알바하고 새벽에 퇴근 할 때마다 도보로 집 갔는데 방귀발사 하면서 걸어감
전에 동네에서 같은 초 나온 사람이 예사야? 예사 했는데
내가 길에서 방귀발사한거 누가 민원넣어서 항의하러온건지 알고 쫄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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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3-01-28 (토) 20:16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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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너무웃기다 재미있는 비밀을 가지고 있구나... 내 비밀은 비밀이야

글쓴이 Writer 2023-01-28 (토) 23:4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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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비밀로하자

2번 댓쓴이 2023-01-28 (토) 20:52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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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사실 내 비밀은

글쓴이 Writer 2023-01-28 (토) 23:4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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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비밀이?

3번 댓쓴이 2023-01-28 (토) 23:3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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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유산균좀 먹어;;

글쓴이 Writer 2023-01-28 (토) 23:4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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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먹다가도 똥 싸러가

4번 댓쓴이 2023-01-29 (일) 20:2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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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중 똥 인정 근데 응아보고 갔다오면 밥맛 떨어져서 그만먹게돼서 다이어트 됨 개이득

5번 댓쓴이 2023-01-30 (월) 13:16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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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고가 그런비밀은 너무 귀여운데?

6번 댓쓴이 2023-01-31 (화) 10:1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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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비밀얘기 안해서 예사만 방구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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