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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보신탕집에 실려가는강아지와 눈마주치다

글쓴이 2019-02-13 (수) 16:07 5 Years ago 992

진짜 맴찢이네요 누구는 주인이랑
따듯하게 드라이브가고 누구는 철창에갇혀서
죽으러가는 신세라니ㅠㅠ 저 푸들이 얼마나부러울까요
보자마자 심쿵하는 사진이에요..ㅠㅠ불쌍해
같은 강아지인데도 인생이 저리다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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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1번 댓쓴이 2019-02-13 (수) 16:45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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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런거 보면 너무 슬퍼요 .... 같은 강아지 인생인데 하 제발 보신탕.. 없어졌으면 좋겠다 불법으로 ㅠ

2번 댓쓴이 2019-02-13 (수) 20:27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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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ㅠㅠ 팔려가는 강아지도 자기 처지를 알텐데ㅠㅠ

3번 댓쓴이 2019-02-13 (수) 21:24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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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너무 불쌍해요..
보신탕 몸에 안좋다는데..먹을게 참 많은데 저런 애들을 먹어야될까요..

4번 댓쓴이 2019-02-15 (금) 20:3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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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다르네요 ㅠㅠㅠ 주인을 잘못 만난죄 아닐까요 ㅠㅠ 하... 여운이 깊게 남는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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