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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6
1번 댓쓴이 2022-09-02 (금) 19: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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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재수없는 그 할배
그냥 신고해버려
생각만해도 쏠린다야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05:1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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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이야.... 70먹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거야?
2번 댓쓴이 2022-09-02 (금) 12:0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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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 그만둬 어서 진짜 나이 똥꼬로 먹는 사람 너무 많댜 진심 .. ㅠ
글쓴이 Writer2022-09-02 (금) 12:0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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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나오라는거 하루하고 관둔다고 그랬어 기억이 오래갈것같아 괴롭다
3번 댓쓴이 2022-09-02 (금) 12:0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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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아버지??진짜 너무 싫다 미틴!!
4번 댓쓴이 2022-09-02 (금) 12:0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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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진심............... 딸 같다면서 여자보는 눈으로 보고 성추행이라니 미친
글쓴이 Writer2022-09-02 (금) 12:0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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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2-09-02 (금) 14:4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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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타오겠다ㅠㅠㅠ고생많았어...
6번 댓쓴이 2022-09-02 (금) 15:1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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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부끄러워하면서.,.? ... 너무 역겹다 진짜 고생많았어ㅠㅠ
글쓴이 Writer2022-09-02 (금) 15:2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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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ㅠㅠㅠ20대가그래도 짜증나죽겠는데 70대라니 하
7번 댓쓴이 2022-09-02 (금) 17:2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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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을 늦춘다고..? 다음부턴 그런거 받아주지마,,
8번 댓쓴이 2022-09-02 (금) 17:4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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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진짜...손절해 빨리 ㅠㅠ
9번 댓쓴이 2022-09-02 (금) 23:5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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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알바 바로 그만둬ㅜㅜㅜㅜ
요새 악덕사장님도 참많고 알바하기 힘듦...
10번 댓쓴이 2022-09-03 (토) 00: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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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무슨알바를 하는거야??
글쓴이 Writer2022-09-03 (토) 03: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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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11번 댓쓴이 2022-09-03 (토) 00:4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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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고생많았어 ,, 징그러워 죽겠다 왜 그러는 거야 ?
12번 댓쓴이 2022-09-03 (토) 16:1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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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미친거아냐? ㅜㅜ 너무 고생많았다 노망났나 나이먹고 왜저러는겨
13번 댓쓴이 2022-09-03 (토) 16: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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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먹도록 정신 못차렸네 증거있으면 신고하고 그만두자ㅠㅠ
14번 댓쓴이 2022-09-03 (토) 17:5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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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신고 안되냐? 성희롱 성추행 진짜 진심 너무 싫다 나이는 아저씨들은 눈빛조차도 싫음
15번 댓쓴이 2022-09-03 (토) 18:5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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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할배가 사장이야?그건아니지?무슨알바야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05:1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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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16번 댓쓴이 2022-09-03 (토) 19:0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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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고 신고해버려
17번 댓쓴이 2022-09-03 (토) 19: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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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할베 확 걍두지말지 참 세상 드러운 세상이다;;;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05: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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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오라는데 하루하고 못나가겠다고 돈보내달라니깐 그래도 나오라그래서 거절했어
18번 댓쓴이 2022-09-04 (일) 00:3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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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예전 알바서 이런 적 있음... 20살 초반에 알바 시작했을 때 이상한 남사장 만나서 고소까지 하고 그랬늠ㅜ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05:1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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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까지... ...? 마음고생 심하게 했겠다. 알바몬도 믿으면 안되는것같아
19번 댓쓴이 2022-09-04 (일) 03:2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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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0 대면 감도 안온다
20번 댓쓴이 2022-09-04 (일) 15: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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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70대...?? 양심은 대체 어딧는거야 진짜 딸 같으면 용돈이나 주시지 성추행...? 참 웃기다 지 딸 같아서 그렇다는 말이 다 커버 되는 줄 아는거 진짜 싫다 만약 cctv영상이랑 녹음본 그런거 잇으면 신고해버려 진짜 토악질 난다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05:1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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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사라 cctv도 없는것같더라고 진짜 또라이는 많은것같아 하루인데 아직도 충격이라서 좀 오래갈것같네 기억이...같이 욕해줘서 고마워ㅠ
21번 댓쓴이 2022-09-04 (일) 19: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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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우웩;; 보니까 사장같은데 진짜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22번 댓쓴이 2022-09-04 (일) 20: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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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너무 힘들었겠다. 좋은사람들 만나서 재충전했으면 좋겟어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05: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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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그날 집와서 울고 좀 낫더라구ㅠㅠ
23번 댓쓴이 2022-09-04 (일) 22:3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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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우웩 ....나이쳐먹고 정신못차리네
24번 댓쓴이 2022-09-04 (일) 22:4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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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네유.ㅠ
25번 댓쓴이 2022-09-04 (일) 23:4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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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재 진짜 정신 나갔네… 난 성추행은 아닌데. 알바할때 계속 붙어서 말거는 아저씨있어서 계속 받아주니까 계속있길래. 좀 불편한티 냈더니 욕하면서 감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05:1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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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네...나도 다음엔 티내야겠어
나는 받아주니까 더하는것같아
26번 댓쓴이 2022-09-05 (월) 09:3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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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했네.. 70먹고 뭐하는거여..ㅜ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14:3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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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헛살았어...나이만 먹고 추함은 그대로가지고가고ㅠ
27번 댓쓴이 2022-09-05 (월) 13:0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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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진짜 역겹다 ㅠㅠㅠㅠㅠ 빠르게 손절 잘했네.....다른곳은 좋은알바로 가길 바랄게..ㅠㅠㅠㅠ
28번 댓쓴이 2022-09-05 (월) 14:2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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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다 무슨알반데 그런 할아버지가 업무를 알려줘?? 다른 분이 대신 알려줄순없나??
글쓴이 Writer2022-09-05 (월) 14:3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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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9번 댓쓴이 2022-09-05 (월) 17: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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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미친 틀딱쉑히 녹음해놓지 그럴 땐 확실히 말해야 돼 지금 성희롱하세요? 신고할거예요!! 라고.. 그럼 어버버버 하면서 무슨 소리냐고 대노한다 개무시하면 돼 싫은 건 싫다고 대놓고 딱 말해
글쓴이 Writer2022-09-06 (화) 05: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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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 녹음할새없이 순식간에 당하더라ㅠㅠ 돈 때문에 참았지만 다음에는진짜 싫은티 내야겠어..남자가 싫어질것같아ㅠ
30번 댓쓴이 2022-09-06 (화) 02: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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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노망났나 영감탱이 싫다하고 녹음이나해서 쌔게 뚝배기 깨버리자
글쓴이 Writer2022-09-06 (화) 05: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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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세상에 많은거알았지만 애는진심 ㄸㄹ이일거야
31번 댓쓴이 2022-09-06 (화) 13:3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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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나바.. 나도 식당 서빙 알바 할때 남자 손님들 진상 많았는데 짜증났어ㅠㅠㅠㅠ
32번 댓쓴이 2022-09-07 (수) 00:0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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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뭐야ㅡㅡ 할배 노망났나봐ㅋㅋㅋㅋ 저런 인간들이랑 상종도 하지 마 더럽고 냄새나는 성욕에 미친 인간들ㅡㅡ 진짜 최악이다...
33번 댓쓴이 2022-09-07 (수) 16:1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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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노망났나 진짜 불쾌했겠다 의외로 불쾌한 기분 오래가고.. 가끔 생각나면 짜증도 날꺼야.. 하 진짜 최악..
34번 댓쓴이 2022-09-07 (수) 19: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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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겠다 ㅠㅠㅠ 글만 봐도 힘들었을게 느껴져,,, 맛있는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꼭 기운냈으면 좋겠다..
글쓴이 Writer2022-09-07 (수) 19: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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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맛있는거 계속먹었더니 좀 낫더라구 ㅎㅎ고마워
35번 댓쓴이 2022-09-09 (금) 03: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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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배가 사장이야????? 진짜 기분 더럽다..
왜 부끄러워하고 ㅈㄹ이야.. 진짜..
미틴.. 와 욕나온다
글쓴이 Writer2022-09-09 (금) 18:3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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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사장이야 그때 당일 날 넘현타와서 진짜 힘들었어...지금은 일주일 좀 지나서 괜찮은 상태이구...
36번 댓쓴이 2022-09-09 (금) 23:1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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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때려주고싶당..와나
37번 댓쓴이 2022-09-09 (금) 23:3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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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쓰레기 같은 놈이네 그럴땐 단호하게 해야지 괜히 좀 받아주는 척하면 절대 안돼
38번 댓쓴이 2022-09-10 (토) 02: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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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알바인가여????
기분 엄청 안좋으셨겠어요. ㅠㅠㅠㅠ
글쓴이 Writer2022-09-13 (화) 23:2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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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39번 댓쓴이 2022-09-11 (일) 05:2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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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이었겠다. 듣는 내가 다 심장이 벌렁거리네 ㅠㅠ
고생했어 진짜 ..
40번 댓쓴이 2022-09-12 (월) 09: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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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진짜 무시하는 방법밖에 없어... 진짜 짜증났겠다
41번 댓쓴이 2022-09-13 (화) 07:1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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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동네 옷수선집갔는데 할아버지가 악수하자고하고 먹을거주고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런 할아버지 분들 왜그러냐...? ㅠㅠ 나도 예전에는 성격이 착하고 어른들 말이면 다 들어야하는 줄 알고 그랬거든... 근데 윗댓처럼 진짜 단호하게하고 받아주면 더 그러는거같아.. 그런 사람들 무시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내 토닥토닥
42번 댓쓴이 2022-09-13 (화) 13: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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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되는 거 아냐 노인이지 진짜 그런 취급 받으면서 거기 고집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진짜 조심해 ㅠㅠㅠㅜㅜ
글쓴이 Writer2022-09-13 (화) 23:2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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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서 저러니까 너무징그럽고 무서워서 소름돋아
43번 댓쓴이 2022-09-14 (수) 03:4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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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っ✄╰⋃╯진심 빡친다 와 진짜 고자킥 날리고 싶네 예사 욕봤다ㅜㅜㅜㅜㅜ
44번 댓쓴이 2022-09-14 (수) 10: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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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얘긴데 어떤 아저씨가 알바하는데 담배심부름 시키면서 버지니아담배보고 머랫는줄 알아? 앞에만 보 로 바꿔서 저거사오라고… 미친놈들많아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 ㅜ
45번 댓쓴이 2022-09-14 (수) 11:5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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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ㅣㄱ진차 싫겠다ㅡㅡ 미쳤어 증말 ㅡㅡ 기분 풀고 좋은 곳에서 힐링해ㅠㅠ
46번 댓쓴이 2022-09-14 (수) 13: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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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딸 한테도 저러나;;
46번 댓쓴이 2022-09-14 (수) 13: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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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딸 한테도 저러면 말을 안한다. 용돈이나 주지
47번 댓쓴이 2022-09-14 (수) 13:2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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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가 노망났나..;;
48번 댓쓴이 2022-09-14 (수) 16: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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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바로 런쳤을텐데 ... 다신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
49번 댓쓴이 2022-09-15 (목) 01:2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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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알바야..? 나이를 이상한데로 먹엇나보네 정말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겟네
잠깐 알바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겟다..
50번 댓쓴이 2022-09-15 (목) 10:3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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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놈이네... 고통스럽게 뒈졌으면 좋겠다 물리적 거세 시키고 싶음
예사 많이 힘들었지ㅠㅠ 더러운 똥 밟았다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ㅠㅠ 토닥토닥,,
51번 댓쓴이 2022-09-16 (금) 09:5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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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역겹다 진짜 평생을 고통스럽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음 유병장수해라,,
52번 댓쓴이 2022-09-19 (월) 03:1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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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미친 진짜 오바다... 어떻게 신고할 방법 없나..?
53번 댓쓴이 2022-09-19 (월) 04:2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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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돈거아니야 ㅡ_ㅡ 녹음해서 성희롱으로 신고한다고해
54번 댓쓴이 2022-09-20 (화) 02: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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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ㅜㅜ 고생했어 그런사람은 녹음해서 제대로사과받아내야되는데 ㅜㄷㆍ
55번 댓쓴이 2022-09-22 (목) 14:3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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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ㅠ 미친새끼네 어디다 신고할수없나
아니면 할아버지한테 사과하라고해 신고한다고
세상에 미친새끼들 많아 직장에서도그래
처벌이 약하니까 미친놈들이 날뛰지 어휴 ㅆㅂ
56번 댓쓴이 2023-01-08 (일) 11:16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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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어우 그런 ㅁㅊ인간이 다 있네요 ㅠㅠㅠ 그만두시고 다른 일 해보시는 거 어떨가여 ㅜ 또 찾아올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