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 KR
  • EN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Prev  Next  List
[일반잡담]

연차내고 쉬어도 쉰것같지 않은 이 기분

글쓴이 2022-07-15 (금) 15:15 2 Years ago 361
얼집보내기 전에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혼자 집에와서 보니 폭격맞은거 같고
내내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한시간 정도 여유가 생겼나...
곧 4시면 애 데리러가요
웃프네요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9
1번 댓쓴이 2022-07-15 (금) 15:29 2 Years ago Address
후우 ㅠㅠ 진자 그럴거같네 ㅠㅠ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2번 댓쓴이 2022-07-15 (금) 15:58 2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 남얘기 같지가 않은... 그래서 오후 반차 2개로 쪼개쓰는게 좋아요
2일 쉬는 기분이랄까
3번 댓쓴이 2022-07-15 (금) 17:14 2 Years ago Address
진짜 웃프네요ㅠㅠㅠ
4번 댓쓴이 2022-07-15 (금) 17:53 2 Years ago Address
휴 ㅠㅠ 애기왔겠구나 어제보다 오늘 덜 힘들게 하거라 아가야
5번 댓쓴이 2022-07-15 (금) 23:30 2 Years ago Address
결혼하면 다 그렇구나...힘내... 맛있는거먹어봐봐..!!!
6번 댓쓴이 2022-07-16 (토) 01:56 2 Years ago Address
내 미래를 보는거같아 ㅠㅠ
7번 댓쓴이 2022-07-16 (토) 08:29 2 Years ago Address
.... 온전히 쉬고 싶겠다
ㅠㅠ 나의 미래가 될 거 같은 이 느낌..
화이팅
8번 댓쓴이 2022-07-19 (화) 14:27 2 Years ago Address
그러게요. 육아가 부모 자유생활은 없어지는 거라.
그래도 귀여울 때 많찮아요.
9번 댓쓴이 2022-07-25 (월) 14:57 2 Years ago Address
엄마의 고충인강 ㅠㅠㅠ고생했어용!!!!!!!!!!!!!!!!!!!
Prev  Next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