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강민경같은 소울메이트가 내 옆에 한명 있는 것 만으로 얼마나 축복인지
그게 얼마나 행운인지 느끼고 간다...ㅠㅠ
다들 소울메이트 있어???
나는 학창시절부터 20대 중반까지 함께해오던 소울메이트가 있었는데
싸우고 멀어지게 되면서
지금 찐친이다 하는 애는 없어ㅠㅠ 그냥 친구혹은 지인정도..? 흑흑
그래서 영상보면서 많이 부러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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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3
1번 댓쓴이 2022-07-11 (월) 13:2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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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다보니 인생은 혼자란걸 깨닫는중..
2번 댓쓴이 2022-07-17 (일) 10:1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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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번 댓쓴이 2022-07-12 (화) 20:0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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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구딸리면 자기 가족이 먼저라서 주변 볼 여력이 없는것 같더라
4번 댓쓴이 2022-07-13 (수) 08:3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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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맞지 ..
5번 댓쓴이 2022-07-15 (금) 18:0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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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함. 애없어도 그런데 애 생기면 진짜..
5번 댓쓴이 2022-07-15 (금) 18:0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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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느낌? 애틋한 전우애같은게 있어보였어. 오래 만난다고 해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고 해서 생기는 우정이 아니라 뭔가 자매같은 끈끈함?그런게 느껴져서 부럽드라 ㅠ 근데 사람에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결혼하면 가족중심으로 바뀌는거같긴해. 서서히 멀어짐. 일반인이 아닌 연옌들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6번 댓쓴이 2022-07-11 (월) 12: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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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글쓴이 Writer2022-07-11 (월) 13:0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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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나만 진심이였나 싶어
7번 댓쓴이 2022-07-11 (월) 13:4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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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찐친 있기는한데.. 윗댓 말대로 진짜 인생은 혼잔거같아
8번 댓쓴이 2022-07-11 (월) 14:3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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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 영상보면서 눈물찔끔.. 축의금 돈봉투 두둑한것까지 넘 멋져
9번 댓쓴이 2022-07-11 (월) 15: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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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찔끔 하더라. 찐친들이라고 해도 이제 육아에 바쁘고 일에 치이고 해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ㅠ
10번 댓쓴이 2022-07-11 (월) 15: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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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나두 눈물났어..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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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1번 댓쓴이 2022-07-11 (월) 15:2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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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한명있는데 ㅠ 내가 서울 올라오면서 자주 못만나 ㅠㅠ 연락도 서로 바빠서 뜸하구 ㅠㅠ 슬프긴하네
글쓴이 Writer2022-07-12 (화) 10:5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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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가 결혼하면서 남편따라 지방 내려가면서 멀어졌는데ㅠㅠ 공감한다..
12번 댓쓴이 2022-07-11 (월) 15: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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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류ㅠㅠ 어떤 느김잉ㄹ까... 나도 있었는데 걔가 너무 날 힘들게 해서 손절했어 그래도 그만큼 친했던 애가 없어서 가끔 생각이나네
13번 댓쓴이 2022-07-11 (월) 16:5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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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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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4번 댓쓴이 2022-07-11 (월) 17:0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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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직 못봤는데 꼭 봐야겠다..
15번 댓쓴이 2022-07-11 (월) 23:4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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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감.. 최근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상처 받았던 터라 영상보고 눈물나드라 ㅠ
글쓴이 Writer2022-07-12 (화) 10:5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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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나도 절친한테 상처받은 기억때매 갑자기 그 친구 생각나면서 뭔가 보고싶기도하고 원망스러운 감정도 들고 그러더라고 ㅎㅎ
16번 댓쓴이 2022-07-12 (화) 02:4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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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물 났어 ㅠㅠㅠ 강민경 같은 친구 한명 있으면 진짜 성공한거같아
17번 댓쓴이 2022-07-12 (화) 12:3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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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진짜 부럽더라 그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사람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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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8번 댓쓴이 2022-07-12 (화) 17:5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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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하니까 남이 더라구요. ㅎ
19번 댓쓴이 2022-07-12 (화) 18:0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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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상 보면서 진짜 부럽더라 ㅠㅠ 우는 거 보고 나도 울컥..
20번 댓쓴이 2022-07-12 (화) 21:0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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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 축의금 봉투 멋져!!!!두둑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21번 댓쓴이 2022-07-12 (화) 22:3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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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감동 나도 저런 친구가 있을까 또 나도 저런 친구 되고 싶단 생각들더라 ㅠㅠ
22번 댓쓴이 2022-07-12 (화) 22:4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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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 같다고 생각들다가도
각자 살기 바쁘고 사는 곳도 달라지니까
자연스럽레 멀어지더라
부러워 다비치의 관계
23번 댓쓴이 2022-07-12 (화) 23:2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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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은 혼자야 주는만큼 돌아올거라 기대하면 안됨 ㅋㅋㅋ
24번 댓쓴이 2022-07-13 (수) 12:5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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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그런 친구 있는건 진짜 잘 산거 같음.. 부러워
25번 댓쓴이 2022-07-13 (수) 13:5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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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읽으면서 우는거 보니까 같이 울컥하더라..
나도 그런친구 한명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확 들었어
26번 댓쓴이 2022-07-13 (수) 15:0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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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혼자야 그 누구에게도 기대면 나만 상처 받아 이게 현실임.
27번 댓쓴이 2022-07-13 (수) 16:0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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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는데 진짜 보기좋더라.. 찐친의 눈물 보구 나두 모르게 울컥했어 ㅠㅠㅠㅠ
28번 댓쓴이 2022-07-13 (수) 16:3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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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면서 너무 부럽더라고 ㅋㅋㅋㅋ 친자매 같아 정말
29번 댓쓴이 2022-07-13 (수) 17:1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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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흑흑 영상보명서 울었어 나도 그런 친구 인생에 있으면 좋겠어
30번 댓쓴이 2022-07-13 (수) 18:2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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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교때 만났던친구가 찐친이야.. 유일하게 연락하고 만나는친구
31번 댓쓴이 2022-07-14 (목) 00: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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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든든할듯.. 나도 보다가 울컥했다 ㅠㅠ
32번 댓쓴이 2022-07-14 (목) 09:4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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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조금났어 드레스도 이쁘드라 ..부러웠어
강민경이 의외로 정이 많더만...나의오랜친구들과도 갑자기
연락하고싶게만드는 영상이였음
33번 댓쓴이 2022-07-14 (목) 10:4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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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축사읽을때 눈물남.. 아이빌리브~나올땐 웃었는뎈ㅋㅋㅋ
진짜 서로에게 저정도로 하는 사람 있다는게 행운이고 축복이지 싶음
34번 댓쓴이 2022-07-14 (목) 16:1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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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부럽더라구 지인도 많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35번 댓쓴이 2022-07-14 (목) 19:0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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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진 않아도 정말 가족같은 찐친 있음 그게 인생 성공한것 같아.
36번 댓쓴이 2022-07-14 (목) 22:3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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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 그거 보고 나도 충격이였는데 둘이 전생에 부부 아닌가 햇슴
37번 댓쓴이 2022-07-15 (금) 01: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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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인생 독고다이야! 내가 혼자일때 온전해야 좋은사람이 와도 온전히 좋은관계 만들 수 있는거같애.. 즐기쟈
38번 댓쓴이 2022-07-15 (금) 02:4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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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민경 브이로그 자주 보는데 강민경이랑 이해리랑 별거 아닌걸로 꺄르르르 웃는 거 보면서 붙어있으면 단점도 보이고 안맞는 부분도 많을 건데 어떻게 저렇게 서로를 좋아하나 싶으면서 부럽더라
39번 댓쓴이 2022-07-15 (금) 13: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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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나도 보고 엄청 부러웠는데...
그런 찐친 나도 있고싶다,,
40번 댓쓴이 2022-07-15 (금) 14: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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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가 되려면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 보고 해야될텐데 태생이 귀차니즘이라 소울메이트 만들기 포기
41번 댓쓴이 2022-07-15 (금) 18: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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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거 보고 너무 막 부럽고 그래서 눈물났어...강민경이 그 축사하는 내용 하나하나가 너무 진심으로 느껴지고 그 사람들을 위하는게 느껴져서 내가 다 감동이고 부럽더라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게
42번 댓쓴이 2022-07-15 (금) 20:1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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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럽더라 나도 결혼할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 있길 ,,
43번 댓쓴이 2022-07-16 (토) 00: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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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럽다 뭔가 옆에서 엄청 축하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44번 댓쓴이 2022-07-16 (토) 02:1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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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있는데 요즘 다 귀찮아서 연락이고 약속이고 뒷전에 미루고 있었거든 … 결혼식 영상 보면서 괜히 그 친구한테 생각나고 미안해져서 바로 연락 보냇잖아 ㅠ
45번 댓쓴이 2022-07-16 (토) 07:5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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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해줬는데 결국연락안해...그래서 나차례는 이제 축의도못받을까봐 걱정된다..ㅋㅋㅋ
46번 댓쓴이 2022-07-16 (토) 13:4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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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부럽더라 ㅠㅠ 그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거래잖아
47번 댓쓴이 2022-07-17 (일) 07:4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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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갈 줄 알았는데.. 변하더라구 흑흑
48번 댓쓴이 2022-07-17 (일) 09: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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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면서 저런 친구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들었다ㅋㅋ.. 거의 둘은 동반자야
2번 댓쓴이 2022-07-17 (일) 10: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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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는 특별한경우같애
일단 인간관계가 아니라 일적으로 둘만 얽혀서 잘지내야만 하는 관겨이기도 하구.. 연옌 아니면 그렇게까지 얽히진 않잖아
나도 대학친구들 주기적으로 만나긴하는데 엄청 친한데도 아직도 외롭고 혼자라는 느낌.. 근데 그건 어쩔수없는거같애
49번 댓쓴이 2022-07-18 (월) 01: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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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살아보니 더 느끼는거 찐친이고 뭐고 혼자라는거...
50번 댓쓴이 2022-07-18 (월) 09:1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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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영상 다 봤는데 나도 저런 친구 한명 있었음 좋겠다 싶었어ㅋㅋㅋ큐ㅠㅠ
51번 댓쓴이 2022-07-18 (월) 15: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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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 인연 찾고 유지하기 너무 힘들지ㅠㅠ 진짜 영상 보는데 나도 울컥하더라...
52번 댓쓴이 2022-07-19 (화) 12:1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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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연이 하나만 잇어도 행운이라는걸 뒤늦게 알게됨
53번 댓쓴이 2022-07-19 (화) 14:5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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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결혼식 영상 보면서 눈물 남 ㅠㅠ .. 소중한 인연 있는것도 너무 부럽드라
54번 댓쓴이 2022-07-19 (화) 20:1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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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아끼는게 보여서 너무 이쁘더라ㅎㅎ 자기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같어
55번 댓쓴이 2022-07-20 (수) 04:1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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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럽더라구 ㅎ 베프 평생가는
56번 댓쓴이 2022-07-20 (수) 09:5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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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보는데 정말 울컥.. 부럽긴한데 현실은 육아,가족한테 신경쓰느냐.. 그럴수있을까 생각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