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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1번 댓쓴이 2019-01-29 (화) 10:16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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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는데....
한두번은 서로 얘기하고 풀었지만 결국 안맞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업무 얘기만 하는 것도 저는 소기업이었던지라 결국 사담도 나누게 되고
싸우는걸 반복하다가 결국 제가 그만뒀었네요...
세상 살면서 진짜 안맞는 사람은 없다 생각했었는데
있긴 있더라구요 ㅋ
2번 댓쓴이 2019-01-29 (화) 12:3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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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질거에요! 파이팅해용ㅎㅎㅎ빠이팅!
3번 댓쓴이 2019-01-29 (화) 14:43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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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있는데 먼저 아무렇지도 않게 헹동해서 자연스럽게 풀렸다는 ㅋㅋ
4번 댓쓴이 2019-01-29 (화) 16:3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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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초회사라 그런지 조용히 입다물고 지내도 추측성으로 뒷담화가 도네요 ㅜㅜ 여초회사 너무 싫습니당..
5번 댓쓴이 2019-01-30 (수) 05:47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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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남초 회사인데 ㄷㄷㄷㄷ뭔 일있으면 자기들끼리 얼마나 씹어대는지ㅠㅠㅠㅠㅇ유ㅠ어어ㅠ 남초도 비슷.... ㅠㅠㅠㅠ
6번 댓쓴이 2019-01-29 (화) 16:47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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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적있어요 전 그냥 시간으로 버텼어요 뭘 굳이 그사람이랑 얘기하거나 그런 힘들이구싶지않았어요 제잘못두없엇구
7번 댓쓴이 2019-01-29 (화) 17:52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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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사에서 잘맞는사람 찾기 어려운거같아요..ㅠㅜㅠ 맞춰주거나 누군가 저를 맞춰주거나 아님 서로 신경쓰지않거나 이중 하나인듯 싶네요
8번 댓쓴이 2019-01-29 (화) 18:10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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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제가 아무일도 없었던척 더 업무적으로만 대해요!
상대방 없는사람이다~생각하며 참아요
다행히 그분 곧 결혼해서 퇴사해서 잘됏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