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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1번 댓쓴이 2022-03-17 (목) 01:4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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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지ㅠㅠㅠ차라리 밖에서 일하는게 더 나아
글쓴이 Writer2022-03-17 (목) 21:5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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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ㅋㅋ선임들이 왜그렇게 기고쓰고 나오려고했는지 알것같음…
2번 댓쓴이 2022-03-17 (목) 10: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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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게 제일 힘들지...
하지만 회사가는 것도 싫어...
걍 집에서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어도 재밌어..
글쓴이 Writer2022-03-17 (목) 21:5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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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으면 누워있을수가…와서 내머리뜯고 내 늘어진티셔츠 멱살잡고 놀아달라고 흔들어ㅠㅠㅠㅠ튜푸푸푸푸푸푸푸추푸푸
3번 댓쓴이 2022-03-17 (목) 14: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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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글쓴이 Writer2022-03-17 (목) 21: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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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ㅋㅋ선임들 했던말이 딱맞는것같아..나는 쉴수있음 다 쉬고나올껀데 했는데 나도 이렇게 되버림
4번 댓쓴이 2022-03-17 (목) 16:0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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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할 일 있다는게 얼마나 생활력 있는건지ㅜ.. 돈도 자기가 벌고 쓰는 쾌감 못잃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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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글쓴이 Writer2022-03-17 (목) 21:5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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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눈치안보고 쓰는 내돈 ㅋㅋ옷도 막사고 먹고싶은것도 막먹고 지금 8개월차라 무급인데 아~주 눈치보임
5번 댓쓴이 2022-03-17 (목) 17:4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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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진짜 쓰니 너무 마음아파.. 여자만 육아라니,, 남자도 해야되는거아니야?!?!? 여자가 꼭해야되는게 의무는아니인데 왜 여자만 육아를 봐야되는거지?!?!?! 한가정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이건 부부한테 도움을 더 줘야되는거아니야 ㅜㅜ??? 진짜 엄마 전에 여자로 꾸미고 하고싶은거 하고 그러고싶을텐데..
글쓴이 Writer2022-03-17 (목) 21:5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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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복직전에 쌍수 하려고 ㅋㅋㅋ정보 얻으려고 성예사 가입함 이쁜엄마해야징
6번 댓쓴이 2022-03-18 (금) 02:4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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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고 싶다는 제목에 띠용하고 부랴 부랴 들어왔잖오ㅜ
7번 댓쓴이 2022-03-18 (금) 09:4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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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ㅋㅋㅋ̐̈ㅋ꙼̈ㅋ̐̈ㅋ꙼̈ 애 안낳았지만 이미 공감해ㅐ..
8번 댓쓴이 2022-03-27 (일) 02:1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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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진짜 공감해!! 자기가 돈 벌어서 자기를 위해 쓰는 것 만큼 행복한 게 어딨어ㅠㅠ
님
글쓴이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