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21
1번 댓쓴이 2022-02-10 (목) 20:522 Years ago
Address
극혐 … 앞으로 매면 누가 모라고 그러나 ㅠㅜ 너무 싫어
2번 댓쓴이 2022-02-10 (목) 09:532 Years ago
Address
진짜 아 ...너무 공감 어쩌지 지옥철이라 안그래도 좁은데 백팩으로 나 밀면 진짜 던져버리고싶 ㅠ
글쓴이 Writer2022-02-10 (목) 10:092 Years ago
Address
그치ㅠㅠㅠ 지하철 에티켓 매뉴얼에도 백팩은 선반위에 올리거나 들고 타라는 백팩에티켓도 있는데 아놔
3번 댓쓴이 2022-02-10 (목) 12:472 Years ago
Address
아 오늘도 백팩에 치임 ㅠㅠㅠㅠㅠ 빡쳐
글쓴이 Writer2022-02-11 (금) 15:402 Years ago
Address
속으로 욕나오잖아 가끔은 밖으로 하ㅅㅂ..하고 작게나마 나와버려ㅜㅜ
4번 댓쓴이 2022-02-10 (목) 15:082 Years ago
Address
진짜ㅋㅋㅋ앞으로 가방메는게 그렇게 힘든가 싶어 버스에서도 너무 짜증남
글쓴이 Writer2022-02-11 (금) 15:412 Years ago
Address
정작 본인들만 피해주는 행동인 거 모른다는 게 제일 소름;;;
5번 댓쓴이 2022-02-10 (목) 23:372 Years ago
Address
하 ㅇㅈ 특히 지하철에 사람 많을때 그러면 인류애 사라지더라 ㄹㅇ 민폐 ㅠ
글쓴이 Writer2022-02-11 (금) 15:392 Years ago
Address
공감.. 지하철 타면 인류애상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차는 없어 아하하!!! 어쩔 수 없이 인류애 상실하면서 지하철 타기ㅠ.ㅠ
6번 댓쓴이 2022-02-11 (금) 10:402 Years ago
Address
난 지하철 꽉 찼을 때 일부러 기대는 사람 너무 싫더라... 솔직히 다 같이 불편한데 자기 편하게 서서 가려고 날 기둥취급하는 기분...
글쓴이 Writer2022-02-11 (금) 15:372 Years ago
Address
ㄹㅇ이거 격공... 기대서 받침대로 쓰는 거 어제 당했었는데ㅠㅠ
7번 댓쓴이 2022-02-11 (금) 15:032 Years ago
Address
나도 오늘 아침에 치임 ...하 백팩 진짜 없애버리고 싶음
글쓴이 Writer2022-02-11 (금) 15:382 Years ago
Address
반가워 동지ㅜㅜ 진짜 지네만 편할라고 극혐
8번 댓쓴이 2022-02-12 (토) 15:032 Years ago
Address
진짜 아침저녁 출퇴근 할때 저 백팩충새키들 때문에 열받아 디지겠음.. 분명 지들 가방으로 사람들 후려치는거 본인들도 다 느끼고 알텐데도 걍 후두려치고 가고 가방 무기 삼아서 사람들 걍 밀치는 새키들 진짜 ㅋㅋㅋㅋㅋ 아오 그런애들 생긴것도 다 똑같고 진짜 표정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ㅋㅋ 븅딱같아 ㅠ
글쓴이 Writer2022-02-13 (일) 23:462 Years ago
Address
와진짜 내가 하고싶던 말 그대로다..
백팩 생긴것도 개찐따핏ㄹㅇ 관상이즈싸이언스
9번 댓쓴이 2022-02-13 (일) 23:432 Years ago
Address
진짴ㅋㅋㅋㅋ나는 괜히 눈치보여서 큰짐 들고 그러면 뭔가 구석탱이로 가지던데... 그런 사람들은 눈치가 없는건지뭔지.. 짜증나긴해
10번 댓쓴이 2022-02-15 (화) 08:112 Years ago
Address
맞아맞아 백팩 민폐 장난 아님ㅠ 비집고 나갈틈도 없는데 본인들은 꿈쩍도 안해ㅠ 어떤 경우는 역한 냄새도 쩔어 있어서 숨쉬기도 거북해
10번 댓쓴이 2022-02-15 (화) 08:142 Years ago
Address
백팩도 민폐지만 쇼핑백이나 봉투를 다리 사이에 놓고 앞에 서 있는 사람 불편하든말든 신경도 안 써ㅠ 본인 무릎에 올려 놓으면 좀 좋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