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인중축소로 망한 콧구멍만 되돌리자 싶었던 마음이..
콧대도 올리고 싶도 이왕 마취 한김에 눈도 함께 하려고..
하다가 45광대까지 다듬으면 더 좋겠다 까지 왔지 머야
43번 댓쓴이 2022-01-23 (일) 20:3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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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신중하는게
44번 댓쓴이 2022-01-23 (일) 21: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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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갈아엎고 싶은데 무서워서 눈만 하려고..ㅠㅠ 뼈는 진짜 신중하게 고민해봐!
45번 댓쓴이 2022-01-23 (일) 23:4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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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는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해ㅠㅠ
진짜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수술 나중에 나이들면 광대없잖아? 그럼 진짜 나이 더 들어보인데 물론 한시라도 젊을때 더 이쁘게 살자!! 이런마인드면 괜찮지만
46번 댓쓴이 2022-01-24 (월) 01:2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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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 컴플렉스 다 고치려면 나는 끝도없어 정말 딱 눈코만 하려고 했는데 점점 눈밑지랑 리프팅도 알아보고 싶어서 마음 다잡았어 딱 눈코만하기로
47번 댓쓴이 2022-01-24 (월) 02:2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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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휜코가 진짜 콤플렉스야 신경 안쓰이다가도 남이 찍엊 ㄴ 사진 보면 또 확 오더라 ㅜㅜ
48번 댓쓴이 2022-01-24 (월) 10: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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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턱ㅠㅠ 근데 뼈는 진짜 신중하게 결정할 부분같고 무서워서 나는 생긴대로 살려고....
49번 댓쓴이 2022-01-24 (월) 13:3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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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나중에 부작용올수있어서ㅠㅠ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을것같긴해ㅠㅠ
50번 댓쓴이 2022-01-24 (월) 20:1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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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드리면 쳐짐 온다고 하는데 어차피 나이들면 처지지 않나 이런 합리화하면서 나도 엄청 하고 싶음ㅠㅠ
51번 댓쓴이 2022-01-24 (월) 21:0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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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나중 되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하고.. 수술 자체도 위험한 것 같아서 정말정말 비추ㅠㅠ
52번 댓쓴이 2022-01-24 (월) 23:4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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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가 너무 콤플렉스 ㅠ 뼈는 건드리는거 절대 아니라던데..ㅠㅠ
53번 댓쓴이 2022-01-25 (화) 02:5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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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뼈가 제일 하고싶은데 제일 무서워서 못하는중...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구ㅠㅠ
54번 댓쓴이 2022-01-25 (화) 04:1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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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열번 백번생각해야지 나도 근데 광대 콤플렉스야ㅜ
55번 댓쓴이 2022-01-25 (화) 18:5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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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드려서 예쁠수 있는 시간보다 평생 유지관리해야하는 시간이 훨씬 길거야..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 하는 무언가가 생긴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고통스러울 수 있어.
56번 댓쓴이 2022-01-27 (목) 04:0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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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57번 댓쓴이 2022-01-27 (목) 10:4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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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싶은데 너무 무섭당ㅜㅜ
58번 댓쓴이 2022-01-27 (목) 21:3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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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자르는건 너무 무섭지 나도 무서워서 미뤟는데
너무 무서워
59번 댓쓴이 2022-01-27 (목) 23:3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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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이 해보고싶은데 볼쳐짐글들 보고 무서워서 보류중 ㅠㅠ
60번 댓쓴이 2022-01-28 (금) 16:5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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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식 알아보면 어때? 나는 사각턱 쳤다가 얼굴 라인이 맘에 안 들어졌거든
61번 댓쓴이 2022-01-29 (토) 00:0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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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고민좀 많이 해봐야하는것같아ㅜㅜ 리스크가 커서 위험한것같아..
62번 댓쓴이 2022-01-29 (토) 20:3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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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마음있으면 성형외과 잘 알아보고 가
63번 댓쓴이 2022-01-29 (토) 22:3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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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할거라면 나라면 빨리해.... 나도 고민하다가 뒤늦게 했는데 진작할걸 하고 후회했어
64번 댓쓴이 2022-01-30 (일) 14:2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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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는 피부가 너무 두껍고 볼살도 점점 처지고 있어서 고민
65번 댓쓴이 2022-01-30 (일) 17:3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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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콤플렉스고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수술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근데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감수하고 해야할듯 ㅠㅠ 병원도 잘 알아보고
66번 댓쓴이 2022-01-30 (일) 17:5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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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는 쳐짐 무조건 온다 아냐?ㅜㅜ 진짜 이거 땜에 죽을 거 같다 싶은 거 아니면...그냥...ㅜ
67번 댓쓴이 2022-01-30 (일) 18:2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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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아무래도 좀 그렇지... 근데 부작용 감수할만큼 거민이라면 하는거 추천
68번 댓쓴이 2022-01-30 (일) 21: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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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대수술은 볼처짐도 생길수 있기때문에 많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요ㅠ
69번 댓쓴이 2022-01-31 (월) 21:3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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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뻐지기 쉽지않구나ㅠㅠ 나도 매일 매일 한시간 한시간 지날때마다 바뀜,, 코를 할까말까 하면서 눈도 할까 아니다 그냥 하지말자 아니지 할꺼면 빨리 하고 치우자 등등,,,
70번 댓쓴이 2022-02-01 (화) 01: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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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대 진짜 주먹으로 쳐서 들어갈 수 있다면 매일 칠거같아.. 너무 싫어..
71번 댓쓴이 2022-02-01 (화) 20:4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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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 구역에서 양악해야될 사람 꼽으라면 나인데 그냥 살아야지 뭐....그래서 쌍수만할라고 ㅋㅋㅋ
72번 댓쓴이 2022-02-02 (수) 15:2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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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 건드리는 건 정말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한다고 봐...
73번 댓쓴이 2022-02-02 (수) 18:1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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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앞광대랑 코... 앞광대 너무 튀어나와서 코가 묻히는거 진짜 돼지같음... 살 빼도 아닌것 같아서 7일 수술 걸어놨다 ㅂㄷㅂㄷ
74번 댓쓴이 2022-02-02 (수) 22:3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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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콤플렉스 너무 뭔지 알아...
거울을 다 없애버리던가 해야지 진짜...
뼈는 진짜 신중하게 ㅠ
75번 댓쓴이 2022-02-02 (수) 23: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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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가 정말 스트레스 많이 주긴 하지ㅠㅠ그래도 뼈 건드는 건 비추야 뼈는 잘못 건드리면 그대로 끝장나니까 예전보다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
76번 댓쓴이 2022-02-03 (목) 01:4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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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성공 사례도 많지만 그만큼 성형 부작용 사례도 많아. 나는 부작용이 없겠지란 생각은 하지마. 뼈를 건드리는 수술은 정말 위험한 수술이야. 진짜 내가 이 수술을 안하면 줄을 꺼 같을 때 생각 해 봤으면 좋겠어 . 신중하게 생각하고 한다면 성예사에서 많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결정하길 바래
77번 댓쓴이 2022-02-03 (목) 12:3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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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댓글들 말대로 모든 부작용 다 감수해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때만 고민해봐야 하는 것 같아.. 신중하게..
78번 댓쓴이 2022-02-03 (목) 16:1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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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은 진짜 부작용 글 보면 마음이 다잡아지더라.. 우리 같이 힘내자
79번 댓쓴이 2022-02-03 (목) 17:3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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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래서 나는 거울 덜보는게 이너피스일때가 있는거같아.. 거울 덜볼수록 잡생각이 없어지는 느낌? ㅠ
80번 댓쓴이 2022-02-04 (금) 16:4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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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너무 관심없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이제 좀 관리해야겠단 생각들고 급 성형욕구 생겼어
81번 댓쓴이 2022-02-05 (토) 04:1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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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 정보 얻기는 쉽지만 자칫하면 사람 시야가 좁아질 수 있어서 위험해..
82번 댓쓴이 2022-02-05 (토) 07:4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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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진짜 최대한 많이 생갹해보고 결정해야 될듯.. 스트레스 때문이 미치겠는거 아니면 성형 안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 나도 괜히 건드렸다가 지금 개미지옥마냥 재수술 알아보고 있는 내가 하루에도 몇번씩 현타가 오는지 몰라
83번 댓쓴이 2022-02-05 (토) 12:3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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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수술해?ㅠㅠ
84번 댓쓴이 2022-02-05 (토) 14:4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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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진짜 신중해야 할것 같은데.. 다른부위지만 나는 일단 상담 가니까 확 진행되더라
85번 댓쓴이 2022-02-05 (토) 17:3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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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대 진짜 깎고싶은데 뼈라서 못건들이겠음 ㅜㅜ
86번 댓쓴이 2022-02-05 (토) 20: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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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콧대가 낮고 복코라서 이 부분이 컴플렉스여서, 꼭 수술하고 싶어
87번 댓쓴이 2022-02-05 (토) 20:4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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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진짜... 나이로 얘기하면 아직 완전 응애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눈 코 입 광대 인중 턱 진짜 다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고민 중이야 너무 무서워서...
88번 댓쓴이 2022-02-05 (토) 23:1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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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진짜 신중히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큰 수술이라서 손해 이익 컴플렉스 다 고려해서 하는게 중여한듯 ㅠㅠ
89번 댓쓴이 2022-02-06 (일) 04:5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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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대때문에 너무 고민이다ㅠㅠ
부작용이 너무 커서..
90번 댓쓴이 2022-02-06 (일) 13:06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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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대 진짜 스트레스인데ㅠㅠㅠ 부작용때문에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신경 안쓰러고 노력하고 있엉ㅜㅠㅠ
91번 댓쓴이 2022-02-06 (일) 20:0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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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위험하기도 하고 부작용도 크니까 ㅠㅠ 진짜진짜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야 될 거 같아ㅠㅠㅠ
92번 댓쓴이 2022-02-06 (일) 23:20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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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에 그래서 자꾸 찾아보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번 댓쓴이 2022-02-07 (월) 05:0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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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 코 얼굴형 다 맘에안들어서 성형하고싶은데 너무 무섭다ㅠ
94번 댓쓴이 2022-02-07 (월) 18:57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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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광대가 진짜 평생의 스트레스거든? 정말 컴플렉스라서 이번에 하려고.. 걍..
95번 댓쓴이 2022-02-08 (화) 01:0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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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96번 댓쓴이 2022-02-08 (화) 08:0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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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이 글 보고 더욱 다짐하게 되었어
나 짖짜 올해 내로 윤곽 다듬으러 갈거야
진짜 내 인생의 절반을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아와서
날렸다구 생각하니까 오히려 더 힘이 들어가네ㅋㅋㅋ
97번 댓쓴이 2022-02-08 (화) 09:1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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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정말 ㅠㅠ
98번 댓쓴이 2022-02-16 (수) 19:08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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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위험한 수술을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용기내서 병원가보시길
99번 댓쓴이 2022-02-17 (목) 05:45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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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그냥 안돼ㅜㅜㅜㅜㅠㅠㅠ 아직 뼈 건드리는 수술하고 완잔 늙어서 할마니가 된 사례가 앖잖아ㅠㅜㅜ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