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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방러가 서울 가는거

글쓴이 2021-11-02 (화) 05:22 2 Years ago 312

성형 때매 서울 가야는데

난 다른것도 걱정이지만 울 강아지랑 떨어져있어야한다는게 넘 슬퍼,,

물론 엄빠가 봐주긴 하지만.. ㅠㅠ 내새끼 나없어도 잘있을거같긴 하지만...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아니라 내가 불리불안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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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1번 댓쓴이 2021-11-02 (화) 10:39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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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맞아 강아지 분리불안은 인간에게 해당되는 것 같아 ㅎㅎㅎ

2번 댓쓴이 2021-11-02 (화) 16:18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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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울에 상담받으러 곧 가는데 ㅜㅜ 다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다

3번 댓쓴이 2021-11-02 (화) 23:41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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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너무 귀여워 ㅠㅠ그래서 어쩔수 없지 ㅎㅎㅎㅎ

4번 댓쓴이 2021-11-03 (수) 18:09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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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짜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천사들이야 진짜 나두 오히려 울집 강쥐보다 내가 더 불안해하고 ㅋㅋㅋ그래 .. ㅎ

5번 댓쓴이 2021-11-03 (수) 19:52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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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 나도 ㅋㅋ 여행이라도 가면 너무 너무 보고 싶음..

6번 댓쓴이 2021-11-05 (금) 09:43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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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너무 귀옆겠다ㅠㅜㅜ쫌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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