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like received
0
  • KR
  • EN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Prev  Next  List
[일반잡담]

아침에 헉! 하는 상황

글쓴이 2019-01-10 (목) 14:06 5 Years ago 278

알람도 안울린것 같은데 창문에 햇빛은 밝게 들어오고
푹 잔것처럼 몸도 개운한데 갑자기 불안함이 들어서 핸드폰을 보면
내 눈이 잘못된건가...시계가 질못된거였으면...이라며 현실도피하다 뛰어나가게되는 저 상황
종종 있는 일이지요...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12
1번 댓쓴이 2019-01-10 (목) 15:06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 학창시절에는 저런 적 있었어요
분명 엄마는 깨우셨다는데..ㅋㅋㅋ
2번 댓쓴이 2019-01-10 (목) 16:57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 저도 저런적이.. 한번은 주말인데 출근해야되는줄알고 저런적도 ..
3번 댓쓴이 2019-01-10 (목) 19:10 5 Years ago Address
공감이요..ㅋㅋㅋㅋㅋ 너무 환하고 몸이 개운하면 의심부터 들더라구요..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19-01-10 (목) 19:35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아 마자여ㅠㅜ 공감됩니다 저도 저런적잇어여....ㅋㅋ
5번 댓쓴이 2019-01-10 (목) 22:19 5 Years ago Address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완전 공감해요 소름 돋네요ㄷㄷㄷㄷㄷㄷㄷ
6번 댓쓴이 2019-01-11 (금) 02:59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생각만 해도 심장이 내려앉는 상황이에요ㅠㅠ
7번 댓쓴이 2019-01-11 (금) 10:46 5 Years ago Address
와 저 오늘 아침에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
8번 댓쓴이 2019-01-11 (금) 11:43 5 Years ago Address
전 신경질부터나더라구요
아 엄마왜안깨웠어ㅡㅡ하기시작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19-01-11 (금) 11:44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이 너무 적절하네요ㅋㅋ 핵개운ㅋㅋㅋㅋ 정말 아찔할것같아요
10번 댓쓴이 2019-01-11 (금) 13:41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시계를 확인하는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
11번 댓쓴이 2019-01-13 (일) 23:26 5 Years ago Address
학창시절에 저런 적 진짜 많아요 ㅋㅋ 이상하게 개운하고 밖은 평온..ㅋㅋㅋㅋㅋㅋ
12번 댓쓴이 2019-01-14 (월) 01:44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 아 늦잠잤을 때 저 고요하고 평온한 느낌...
Prev  Next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