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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산책시키다가 민망했어여...
글쓴이
2018-12-28 (금) 05:56
5 Years ago
402
산책하다가 백구가 쇠줄묶여서 추워하길래
우리개랑놀아주는데
우리개가자꾸
하수구쪽핥을라고해서 야하지마
이랬는데 갑자기 문이끼이익 열리더니
웬 할아버지? 아저씨가? (잘안보였음)
그자리 가만히 서있는거임.. ㅠㅠ무섭
뭐지 싶어서 못본척하고 정적흐르다가 집에옴
다신 그 길쪽으로안가려구....
Like
1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12
1번 댓쓴이
2018-12-28 (금) 08:44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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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개랑 놀아주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 그런거에요..?
다른집 개랑 놀아주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 그런거에요..?
글쓴이
Writer
2019-01-02 (수) 06:18
5 Years ago
Address
문이끼익열리더니 미동도없이가만있음..너무무섭게...
문이끼익열리더니 미동도없이가만있음..너무무섭게...
2번 댓쓴이
2018-12-28 (금) 11:05
5 Years ago
Address
글로만 봐도 겁나 무서워요 .. 조심 또 조심이요 ㅜ ㅜ ㅜ
글로만 봐도 겁나 무서워요 .. 조심 또 조심이요 ㅜ ㅜ ㅜ
글쓴이
Writer
2019-01-02 (수) 06:18
5 Years ago
Address
무섭기도하고 어케반응을해야되지 이생각만 머리에가득ㅜ
무섭기도하고 어케반응을해야되지 이생각만 머리에가득ㅜ
3번 댓쓴이
2018-12-28 (금) 13:20
5 Years ago
Address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조금이라도 이상한행동 보이는 사람은 바로 피하는게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조금이라도 이상한행동 보이는 사람은 바로 피하는게
글쓴이
Writer
2019-01-02 (수) 06:19
5 Years ago
Address
다신그길로안가야지하다가 오늘또 갔다왔어요 다행히
없더라는
다신그길로안가야지하다가 오늘또 갔다왔어요 다행히 없더라는
4번 댓쓴이
2018-12-28 (금) 16:53
5 Years ago
Address
소름돋아요.... 요새는 정말 아무도 못믿겠어요.
욕잘하고 막 괄괄한 사람도 무섭고 조용하고 말없고 음습한 사람도 무섭고
그냥 다 못믿겠어요 ㅠㅠㅠㅠㅠㅠ
뉴스보면 맨날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죽이고 때리고 해서 ㅠㅠㅠ
조심하세요 !!! ㅠㅠㅠ
소름돋아요.... 요새는 정말 아무도 못믿겠어요. 욕잘하고 막 괄괄한 사람도 무섭고 조용하고 말없고 음습한 사람도 무섭고 그냥 다 못믿겠어요 ㅠㅠㅠㅠㅠㅠ 뉴스보면 맨날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죽이고 때리고 해서 ㅠㅠㅠ 조심하세요 !!! ㅠㅠㅠ
글쓴이
Writer
2019-01-02 (수) 06:19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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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ㅠ 좀 반응이라도하던가 빤히쳐다보니까 더공포였네요
네ㅠㅠ 좀 반응이라도하던가 빤히쳐다보니까 더공포였네요
5번 댓쓴이
2018-12-29 (토) 00:06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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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요즘 무서우니깐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진짜 세상 요즘 무서우니깐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글쓴이
Writer
2019-01-02 (수) 06:2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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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여 조심하고또조심할게요 무섭네요 정말..왜보시는지
그래여 조심하고또조심할게요 무섭네요 정말..왜보시는지
6번 댓쓴이
2018-12-29 (토) 20:09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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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막상그상황에 직접있어씅면 무서웠을거같아요 조심하셔서나쁠건없는거같아요
어후.. 막상그상황에 직접있어씅면 무서웠을거같아요 조심하셔서나쁠건없는거같아요
글쓴이
Writer
2019-01-02 (수) 06:20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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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무섭고 아니 말이라도하든가 ㄷ뭐하는거지?
이생각에소름..
네 ㅋㅋ 무섭고 아니 말이라도하든가 ㄷ뭐하는거지? 이생각에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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